브르반야 다리 전투
스릅스카 공화국군(이하 VRS)는 NATO의 항공공습을 막기 위한 인질오서 92명의 UN 관련 인원들을 인간 방패로 삼고 있었다. 특히나 377명의 유엔 평화유지군 인원이 인질로 잡혀 있었으며, 그 중 92명은 프랑스군 인원이었다. 그리고 VRS는 그들이 노획한 평화유지군 장비를 이용하여 프랑스군이나 아님 여타 다른 군 세력인 척 위장하곤 했다.
브르반야 다리 인근의 사라예보 교외 건물들.
1995년 5월 27일 0430에 VRS 군인들은 프랑스군으로 위장한 채 APC에 탑승해 브르반야 다리로 접근했으며, 그 곳에 주둔중이던 12명의 프랑스군을 무장 해제시켰다. 그 중 2명은 다리를 지키기 위한 인질로 남겨졌고, 나머지는 끌려갔다.
인근에 주둔중이던 제4 프랑스 대대-FREBAT4는 0520부터 브르반야 주둔 인원들의 무선 침묵을 통해 이상을 감지했다. 중대장이 직접 다리로 운전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도달했으나, 그는 그를 인질로 잡기 위한 VRS군의 시도에 맞닥뜨렸다. 그러나 그는 빠르게 운전하여 성공적으로 FREBAT4 본부로 돌아왔다.
이를 확인한 프랑스 정부는 제3 해병연대 산하인 FREBAT4에서 30명으로 이루어진 한개 소대와 70명의 보병과 9대의 ERC 90, 그리고 몇대의 VAB를 다리 북부의 수복을 위해 투입했다. 14명의 VRS 인원들이 그 다리를 지키고 있었다.
프랑스군은 장갑차량과 중기관총 지원 하에서 착검돌격을 실시하여 박격포와 대공포 지원을 받던 VRS군을 오버런 하는데 성공한다. 그 와중에 한명의 프랑스 병사가 저격수로 인해 전사했으며, 다수가 부상당했으나 적 4명을 사살하고 나머지는 포로로 잡는데 성공한다.
그 이후 전투는 32분간의 교전으로 이어진다. 프랑스군은 다리 북부를, VRS는 다리 남부를 점거한 채, VRS측에서 전사자와 부상자 수습을 위한 휴전을 프랑스 인질들의 목숨에 대한 협박을 바탕으로 제안했다. 그 직후 VRS는 인원 수습 후 즉각 후퇴했다.
결론적으로 VRS의 인질극 전략이 악수였던 것이, 이후 유엔은 주둔 인원들이 인질로 잡히는 것을 막기 위하여 더욱 많은 수의 전력을 방어하기 용이한 위치로 재배치했으며, 더 공격적인 교전수칙을 하달받고 공격헬기 등으로 중무장하게 된다. 더군다나 남은 377명의 인질들은 전투 이틀 후 모두 풀려난다.
그리고 유엔군은 이를 바탕으로 평화 유지에서 평화 집행으로 전략을 바꿔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선다. 배치된 영국 공중강습병력과 공격헬기는 유엔 특유의 도색 없이 일반 작전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 이후에는 VRS의 포병거점에 포격을 가해 무력화 시키고, 결국 데이턴 협정으로 이어진다.
프랑스군은 지평리도 그렇고 군 전통에 착검과 관련된 무언가가 있는가보다.
요약
병신새끼들 깝치면 조져버려야함
평화 집행ㅋㅋㅋ 존나무섭네
솔직히 나는 유엔평화유지군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일반적인 전략이 저거였으면 좋긴 하겠는데 주권국가에서 다 씹고 그러기는 쉽지 않지
근데 어차피 맞아가고 인질로 잡힐바에는 그냥 평화유지군 뜯고 맞장 깔뻔하면 그것도 아니든가 어차피 동급 체급도 아닌데 찌발릴 처지가..?
아프리카에선 많이함
그러고 보니 영국군도 이라크 전쟁 때 저 비슷하게 착검돌격으로 격퇴한 적이 있었지?
아프간 ㅇㅇ
아 이라크인가
윌 픽스 바요넷!!!! - dc App
파마스 총검 ㄷㄷ
평화를 '집행'한다
이래서 아직도 대검을 나눠주는구나
존나 선임근위대의 공포가 떠오르네 나토 은근 전열보병 평가 박한데도 모든 병종에 대해 무상성급인데 현실이라면 얼마나 인간도살자였을까... 그리고 그런 짓을 현대에서도 하는 프랑스는 양아치 유럽짱개란 소리를 듣더라도 할땐 하는 놈들이란걸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