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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costs + Maintenance costs = Total costs를 시간 당 비용에 나눈 거 보고 유지비가 곱창 났다고 울부짖는데 실제 객관적으로 비교 가능한 요소는 Maintenance costs 정도나 가능하다.


저기서 O&S라는 건 국내 밀덕들이 대충 '유지비'라고 퉁쳐 번역하면서 대충 정비 및 수리비, 부속비용이나 인건비 정도일거라고 생각하는 평균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범위가 생각보다 좀 넓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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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_Guide_Sept_2020.pdf (osd.mil)


DOD에서 정의하는 O&S의 요소는 인건비, 작전에 소요되는 탄약 및 유류비, 정비비, 훈련비, 시뮬레이터 정비 및 기체 업그레이드 비용 등등을 포괄하는 굉장히 광범위한 개념이다.


국군이 언론이나 국감에서 공개되는 시간 당 유지비라 일컫는 요소는 사실상 저기서 Maintenance 정도 뿐이고 우리네 개념을 미군이 사용하는 O&S에 직접 대입하기에는 그 범위가 너무 넓어서 왜곡 요소가 많다.


가령 지속 시스템 개선 비용 또한 O&S에 포함되는데 이를 우리네 사업방식과 시각으로 해석하면 K1 전차의 가동 시간 당 유지비를 계산하는데, 수리 부속 및 정비 인건비 뿐만 아니라 K1E1 개량 사업비와 창정비, 운용 요원의 인건비 등등까지 죄다 합쳐 놓은 꼴이다. 실제로 국군은 시간 당 유지비에서 이런 비용들을 포함시키지 않기 때문에 생소하다.


실제로 해당 항목을 정확하게 말하면 시간 당 인건+정비+개량+지원+훈련(탄약, 유류)+수리부속비 정도로 말해야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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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준이니 단순하게 유지비라고 접근해버리면 왜곡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는 AH-64D/E와 AH-1Z의 O&S 내역만 봐도 확인이 가능한데 AH-64D/E의 경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노후기체의 추가 퇴역이 이루어지며 650여대에서 500대까지 수량이 감소하고 이후 신규 획득 사업을 통해 E형 100여대를 획득했다. 따라서 분명히 사업에 지출 되었을 총 비용은 더 클 것이 분명함에도 O&S 내역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그래프에도 Countinuing system improvements 항목이 없다.


반면 AH-1Z의 경우는 신규 기체 양산에 더하여 기존 AH-1W를 지속적으로 개량하여 Z형으로 획득 중이었기 때문에 해당 사업 비용이 O&S 내역에 포함된다.


게다가 이 시점에서 계산 된 Z형의 수량은 대략 150여대로 실제 2020년 말에 완료 된 획득 수량 190대보다 약 40여대 가량 적다. 여기에 Total costs를 비행시간에 따라 단순하게 나눠버렸으니 시간 당 '유지비용'이 과다 계상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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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b_c.pdf (defense.gov)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유지비' 항목은 시간 당 작전 및 수리 Operation & Maintenance + 시간 당 인건비 Military Personnel를 합친 비용 정도 뿐이다.


정비나 수리 일정이나 인건비 산출은 유동적이라 전년 회계년도에 미리 산정해서 계상하는 것이 불가능 한 관계로 국방부가 수리 및 인건비 내역을 선지급하고 예산을 환급 받는 구조로 실제 지출된 내용을 비행 시간으로 나눈 것이라 통념상 '유지비'라고 한다면 저것만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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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F-0568_DOC_37_H-1_Upgrades_SAR_Dec_2019_Full.pdf (whs.mil)



O&S Cost에 개량비용 포함 안된다고 빠득빠득 우겨서 첨부하나 더 걸어준다.


Z형 개량 비용은 O&S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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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taq.re.kr/_custom/dtaq/_common/board/download.jsp?attach_no=189879



우덜 국군의 '유지비' 개념이 미군과 다른 이유도 설명해준다.


미군은 O&S로 퉁쳐버리는 성능개량 사업 전반의 비용을 우리는 경상유지비에 포함시키지 않고 방위력개선사업으로 분류해서 집행한다.


병신도 아니고 우덜이 단순하게 '유지비'로 퉁치는 항목은 미군이 포괄하는 개념보다 한참 협소하다니까 불발기 하는 새끼는 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