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생각하면 미세한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 전자장비가 신뢰성이 낮고 단순 기계부품들이 신뢰성이 높을거같은데실제로는 운용하면서 데이터 뽑아보니 사통장치, 통신장치같은 전자장비들 신뢰성이 더 높았었음
빡세게 만들어야해서 처음부터 신뢰도가 높은건가
실전 들어가면 이야기가 또 다를 거 같음. 저 환경은 일상적인 훈련만 진행했으니까 나온 거같고, 피격당하거나, 폭압에 노출되거나 했을 때 전자 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지는 또 미지수라.
기계가 훨씬 충격 예민해..
일상적인 환경도 못버티는데 전장환경에서는 더 불확실하지
엔진, 궤도, 바퀴들처럼 물리적 부하를 직접 그리고 항상 받는일이 거의 없으니 그런거 아닐까
오...
성숙도나 완성도 낮은 최신기술 때려박은게 아닌 이상 물리적 구동부가 많을수록 고장에 민감한게 당연함
실전들어가서 피격당하기 시작하면 또 다를지도?
이런건 해외 데이타도 같이 봐야될덧. 설마 그거도 포함해서 통계낸걸라나 기종별로 - dc App
많이 굴리면 단순 기계들이 혹사당하니까?
당연한거 사실 생각해보면..기계장비가 신뢰성이 좋으려면 단순해야 하는데. 단순한 기계장비를 현대 무기체계에서 찾아보긴 힘들지
전시면 사이좋게 맛탱이 갈듯
ㄹㅇㅋㅋㅋ
실전이라고 고장률 역전될리가. 살살 움직이면 그만큼 충격받고 세게 움직이면 또 그만큼 충격받는 건데.
반도체는 일단 만들어서 물리적인 데미지 가하지 않으면 반영구적이니까 그런거 아님?
부품은 소모성이고 파손시 빠른 교체를 위해 단순 저렴한걸 쓰지만 핵심 장비는 파손 되면 큰일나니 그런거 아닐깡
당장 자가용에서도 평생 타고 다니면서 전자장비나 컴퓨터 나가서 교체할 확률보다 당장 미션 나가서 미션 내리고 조인트 나가서 조인트 내리고 엔진 해먹고 엔진도 내리고 하는 이야기를 들을 확률이 더 높다는 걸 생각해보면 맞말이겠구나 싶기도 하네.
내친구도 차사고나서 차는 폐차했는데 네비만큼은 멀쩡해서 그냥 가져다가 새차에 갖다 썼다는 얘기 생각났음
이것도 추계학술 그거임?
장갑차의 가용도와 운영유지비용에 미치는 고장 다빈도 품목의 영향성 분석
이건 컴퓨터나 전자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어떻게 보면 상식이나 마찬가지임 전기차도 일반내연기관 차에 비하면 무고장임
하드디스크가 ssd보다 충격에 약한 거랑 비슷한 거네
대신 한번 고장났을때 수리가 가능한 범위가 차이가 나지. 기계쪽은 야전에서도 왠만해선 그 파트만 골라서 수리할 수 있지만 전자부품은 그 파트 전체를 교환해야하니깐...
그리고 트랜지스터 나오기 전 진공관 시대만 해도 기계기 전자보다 신뢰성 높은건 팩트였음. 근데 그게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변하게 된거지.
결국 전자부품이 짱이라는 건가? - dc App
전자장비는 애초에 밀봉 꼭꼭 해가면서 만들어가지고 그런듯. 기계장치는 오히려 기름 고기 열 같은거에 항상 노출 돼있잖아 - dc App
공기 - dc App
전자 장비는 일단 보드에 장착되고나면 따로 움직이는 부분이 없으니까 그럼
기계가 존나게 민감해서 존나게 정밀한 공차와 존나게 복잡한 구조가 필요했던거
전자장비는 반도체에 충격갈 정도로 장비에 타격받으면 보통 고장이 아니라 그냥 개처맞고 좆된거겠지
전자부붐의 내구도를 왜 못믿는지 모르겠네 ㅋㅋ 손에 한대씩 들고 다니는게 전자부품의 총아인데
기계는 지속적인 마모가 되지 - dc App
ssd랑 hdd 생각해보면됨 hdd가 안에 모터랑 디스크같은 기계부품 때문에 충격에 훨씬 약함
그냥 구동부가 없는 덩어리라 강한건가
맞음 애초에 '움직이는 부분이 있다 = 부품 추가 = 신뢰성 하락'임
어찌보면 기계적 부품들은 관절이나 마찬가지라 기동에 제일 많은 기여를 하는것들이 먼저 수리받아야하는게 당연할지도
디지털 장비들이 더 내구성 좋은건 좀 신기하긴 허다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전자장비는 안쪽에 박혀있고 직접적인 충격에 가장 자주 노출되는건 저런 단순 부품들일테니까
일단 장갑차 전차는 무지막지하게 무거운 쇳덩어리니까 걍 그게 굴러가는 것만으로도 구동부에 걸리는 부하가 있겠지. 쟤네는 걍 시동만 걸어도 금속피로 걸릴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당연할지도
어디서 얻었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