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자침전까진 우크라이나 해군소속이던 크리박급 호위함인 헤트만 사하이다치니는 일단 2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별 활동을 못함,

헤트만 사하이다치니는 기본적으로 크리박-III형 호위함인데 원래는 소련시절 KGB 산하의 국경경비대가 쓰기로 예정된 물건이였음,

그러다보니깐 무장도 크리박-I이나 크리박-II와 비교했을때 더욱 적어짐, 대지상 무기로는 일단 함미쪽의 4연장 대함미사일 발사기가 없어지고,

함포도 AK-100 100mm 단장포 1문에다가 AK-630 CIWS 2문에 2연장 4K33 대공미사일(20발) 발사기가 전부임,

대잠화기로 넘어가면 당시 소련 해군이라면 국룰로 있던 RBU-6000 대잠로켓 발사기 2문하고 4연장 어뢰발사기 2문이 있음,

현대 해전에서 대함미사일도 없던 크리박-III형 호위함이 (당시엔)살아있던 슬라바급 순양함이나 어드미랄 그리고로비치급 호위함들하곤 비교가 안됨,

그러면 존버메타로 저 두놈들이 특수잠항작전 실행시까지 기다린다고 해도 흑해함대에는 아직 킬로급 잠수함들이 남아 있음,

크리박-III의 소나는 무려 60년대 후반에 개발된 MG-332 고정형 소나와 MG-325 예인소나 2종류가 있는데 MG-325는 14.8km,

MG-325 5.6km의 음탐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네우스트라미급의 MGK-345 소나와 비교해도 성능 차이가 큼(27.8km),

킬로급이 운용 가능한 533mm UGST 어뢰의 최대 사거리는 50노트에 20km로 크리박급이 탐지하기도 전에 격침시킬수 있음,

결론:

미해군이 직접 흑해에 들어와서 러시아랑 싸우는 수준이 아니라면 크리박급이 살아 있었어도 우크라이나는 못썼을거라는게 본인 추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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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고인이 항해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2016년)

참고로 소나같은거 정보 찾느라 30분은 쓴듯, CMO 위키가 좋은 정보가 많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