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협상할 준비가 되었는지에 따라 협상 여부에 대한 판단은 아직 지켜볼 일이다"라고 바이든은 백악관에서 말했다.
"그들은 서로의 상처를 쑤실 것이고, 겨울동안 뭘 할지, 협상을 할지에 대한 것을 (자신들끼리?) 결정할 것이다." 바이든은 덧붙였다.
워싱턴은 키이우에게 최소한의 협상 가능성은 두어야 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은 11월 4일, 키이우가 협상에 대해 개방성을 보인다면 (협상에서?)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우크라이나 정부에게 전달했다고, 논의에 관련된 인물들이 밝혔다.
□ 이 논의에서 브리핑한 두 명의 유럽 외교가들은, 설리번 씨가 2014년에 합병된 크림반도를 되찾겠다고 공언된 목표 재고려를 포함해 협상을 위한 현실적인 요구사항과 협상에서의 우선사항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것을 젤렌스키 씨와 그 동료들에게 추천했다고 말했다.
계속 언급되는 논의라는 단어는 사진에서 보는 제이크 설리번 방문 당시를 지칭하는거임
원 트윗에서는 바이든이 통화로 강요했다고 언급하는데, 저 기사와 이전 에어포스 원 인터뷰에서 봤듯이 바이든이 직접 언급한건 아님.
- dc official App
결국 rethink는 왜곡된거였음?
외교 관련이라서 수사가 애매한 덕분에 번역이 힘들었는데, 일단 공식적으로 직접 크림반도 포기하라고 강요했다는건 왜곡임 - dc App
rethink하라고 요구한 건 맞지. 다만 안보보좌관을 통해 그 뜻을 전한 것이지. 어느 쪽도 문서란 말은 없는 걸 보니 친서는 아니고 구두로 전달했겠지. rethink 요구를 한 건 맞는데 전화통에 대고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라는 것이지. 그거보다는 요구의 강도가 약하다고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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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서 트윗 캡쳐 퍼온거 - dc App
팁주면 보통 저런건 기사 제목 긁어다가 구글에 집어넣으면 어디 인도 듣보 언론사들이 그대로 복붙해서 올려둠
페이월 없앤 아카이브 링크로 교체함 - dc App
상대적으로 더 공식적인건 '크림반도를 되찾겠다는 목표를 포기하는것을 포함한 현실적인 협상안을 추천했다' 라는거네. 미국이 실제 물주인거 생각하면 사실상 포기하라는거나 다름없게 느껴질 여지가 충분하고.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한국전쟁을 참조하는게 최선이겠네. - dc App
미국의 파워는 이런 거겠지. 위험을 관리해서 돌발상황을 최소화하고, 안정을 가져오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사실 미국 입장에서도 크림반도를 웈라가 수복하는 게 전략적 이익이 크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위험을 예측하고 최소화하려는 의도와 노력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소련과 지구의 운명을 건 핵씨름한 짬밥 덕이지 ㅋㅋ... 지구 몇 번 사라질 뻔
외교적 수사 감안하면, 팔목비틀기까진 안 했지만 신사적으로 "슬슬 이쯤 그만해보는건 어때^^" 정도의 의견전달이 있었던거는 사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