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이 문제 DSI로 해결 할 수 없지? DSI는 그냥 경계층 공기를 분산시키는 역할인거지?
3. S덕트일 경우에는 구부려지면서 공기 속도가 아음속으로 줄어든다고 하는데 맞는지?
4. 3이 맞다면, S덕트를 채용한 항공기는 1.8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건지? (다른 요인 제외)
@@?
2. 이 문제 DSI로 해결 할 수 없지? DSI는 그냥 경계층 공기를 분산시키는 역할인거지?
3. S덕트일 경우에는 구부려지면서 공기 속도가 아음속으로 줄어든다고 하는데 맞는지?
4. 3이 맞다면, S덕트를 채용한 항공기는 1.8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건지? (다른 요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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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정식 인테이크 가진 놈들은 거진 마하 2미만 이라더라 2. DSI 로 마하2 넘는 뱅기가 있는지는 몰?루 3. 공기 흡입 속도는 적당히 조절되어야 엔진에 좋다더라 그걸 S 덕트로 떼우나 가변식 인테이크로 떼우나.... 4. 가변식 인테이크 쓰면 가능할지도? - dc App
4. F-22는 엔진빨이라고 치고, S덕트 쓰는 전투기 중 마하1.8넘는 놈이 .......
J20 이 마하 2 라고는 하는데 과연 진짜일지는 몰?루 - dc App
그냥 종합해서 이야기하면, 엔진 압축기 팬에 도달한 공기는 아음속이어야 함. 거기서 만약 초음속이 들어와버리면 압축기 팬 회전속도가 합쳐져셔 압축기 블레이드(깃) 주변 통과하는 흐름이 초음속이 되면세 제트엔진 효율이 엉망이 되거나 그냥 압축 자체가 안됨.
그래서 공기흐름 속도를 공기흡입구내에서 낮춰야 하는데, 이렇게 속도를 줄이면 압력이 올라가고 이건 엔진 입장에서도 유리함. 압축기 돌려 어차피 압력 높여야하는걸 흡입구 거치면서 자연스레 압력이 올라간거니까.
그런데 초음속 흐름을 갑자기 속도를 팍 줄여 아음속으로 속도를 늦추면 상당한 압력손실이 생김. 흐름을 갖는 공기가 가진 일종의 운동에너지를 압력으로 바꾸는 개념이라 볼수 있는데(더 정확하는 동압을 정압으로 바꿈), 그 운동에너지가 온전히 압력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손실이 생김.
이게 어느정도 외부 공기속도가 빠르면 어떻게 저떻게 공기흡입구 설계를 잘 해서 속도를 단계적으로 줄여 효율을 유지하지만, 마하 2.0 이상부터는 더 복잡한 공기흡입구 형상과 좁은 입구가 필요함.
그런데 무조건 마하 2.0 이상에서 최적화된 공기흡입구 형상으로 만들어버리면 이번엔 아음속 효율이 떨어져서 평소 순항비행이나 이륙시 문제가 생김. 그래서 마하 2.0의 속도와 이착륙 성능을 모두 만족하려면 가변공기흡입구가 필요했던거임.
다만 F-22가 선보인 CARET형 흡입구는 고정형임에도 3차원적으로 생겨서 복잡한 공기흐름을 만들어 마하 2.0 이상에서도 원하는 효율을 낼수 있었음. 물론 이건 F119 엔진 자체의 성능도 한 몫한거고.
수퍼호넷도 비슷한 개념의 흡입구를 사용하긴 했지만, 애당초 이 전투기는 설계개념이 최대속도에 목숨건게 아니고, F414 엔진의 한계도 있으므로 F-22보다 최대속도가 느린거고.
S 덕트는 덕트 내부에서 아음속으로 줄이는것과 관계없이 RCS 감소가 주 목적임. F-15 공기흡입구도 흡입구의 가변램프지역을 통과한 공기는 아음속으로 감속됨.
결국 아음속 초음속 어느 구간에 최적화한다는 선택의 문제네. 쿼라 읽다가 "F-22 최고속도는 마하2.3인가 하는데 실용 최대속도는 마하2.0이다, 그래서 F-15가 더 빠르고 F-22는 슈퍼크루즈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런 글을 읽어본적 있는데, 잘하면 그말이 맞겠는데... 여튼 땡큐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