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하다보니 생각난건데
소련 전차들은 항상 차체 후면쯤에 추가연료통을 달고다니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꽤 효율적인것 같거든요?
그 왜, 항공기들도 공중급유를 하잖아요.
전차의 경우 보급은 보급대로 받고 만약 보급이 좀 늦어지면 안전할때 추가연료통으로 연료를 채우는거죠.
피격된다 해도 스파크만 안 일어나면 되는거고
설령 불이 났다고 해도 차체후면에 달린거라 그리 큰 피해는 없을것같은데
왜 요즘 전차에는 이런게 없을까요?
사실 추가연료통은 비효율적이거나 위험한건가요?
아니면 보급체계의 발달로 저런거 달고다닐 필요가 없어진건가요?
맞으면 잘못하면 불나서요
글고 달고다니던거 소련제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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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건 미국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워낙 보급도 엄청 잘되는데
연료가 너무 딸리는거 아닌 이상 장갑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외부 연료통은 굳이 약점 하나 더 만드는 꼴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