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성 발전시키고 싸우는 그런 글로벌 게임했었는데

내가 소속하고있던 KOR연맹이랑  RUS라는 연맹이랑 몇달동안 전쟁을 했었거든.

당시에 RUS에는 러시아애들이랑 우크라이나애들이 주축이었다.

그렇게 싸우다가 우크라랑 러시아애들 내분시키려고

우크라애들한테 '니들은 자존심도없이 너네 갖고노는 러시아애들하고 편먹고다니냐? 니들 역사속에 러시안때문에 죽은  선조들보기 부끄럽지않냐?'  대충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때 우크라애들이 했던 얘기가 지금도 종종 기억남.
자기들은 러시아의 유명한 회사에 다니고있고, "우크라와 러시아는 한 가족이다." 라고 말하더라.
그런데 얼마전에 접속해보니 아이디가 Unbroken Ukraine 이걸로 바뀌어있더라고.
한가족이라 하던 러시아애들에게 저녀석은 지금 어떤감정일까?
이게 첫번째 썰이고.

두번째는 우리연맹에 여자한분이 러시아에서 살고계셨다.
남편분이 러시아에서 근무중이라 아내분도 그곳에서 함께살고계셨는데, 출123산때문에 게임은 일찍 접으셨다.
그분께 러시아애들 직접 겪어보니 어때요? 라고 물어봤을때,  몇가지 대답해주셨는데, 지금 기억나는건 이거 한마디다.
"얘네들은 사과하는걸 죽어라 싫어해요. 아무리 본인잘못이라도."
이게 지금까지 생각나네.
이분 부부는 한국으로 복귀하셨겠지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