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댓을 똑바로 못읽어서 제대로 답변을 못했는데, 야마토급의 케이스가 있음.
가장 대표적인게 트룩섬 인근에서 잠수함 USS 스케이트에게 피격당한 경우임.
머화급의 측면 및 수중탄 방어는 수선상의 VH 표면경화강과 수선하의 NVNC 균질 압연강으로 이원화 되있음. 사실 이건 Class A와 Class B로 이원화시킨 미국도 동일함.
다만 저당시 야마토는 3,000톤의 침수 피해를 뒤집어썼는데(I-19에게 맞은 노스캐롤라이나가 900톤을 먹음), 이거는 구조 형태의 문제가 더 큼.
측면 장갑이 어뢰 폭발로 수중 폭압을 받으면 상단 VH 강이 횡력을 받으며 안쪽으로 밀려들어가게 되있음.
문제는 VH강 브라켓과 NVNC강 브라켓 사이는 꼴랑 리벳 한줌의 전단응력으로만 버티게 되있어서 이쪽이 파단이 나는 동시에 상부의 VH강 브라켓이 안으로 밀고 들어가 뒤의 격벽에 싸커킥을 날려 추가적인 침수를 유발하는거.
이게 국내에서는 용접이 아니라 리벳이여서 그렇다 아니다 이야기가 나오고 ㅅㄹㅅㅎ같은 준 공인도 이 리벳설을 신봉할정도로 낭설이 퍼져있는데, 이건 리벳의 문제가 아니라 브라켓이 안쪽으로 밀려드는걸 저지할 서포트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임.
실제로도 KGV급 시방서 보면 듀콜강을 적용하는 고하중부위는 리벳처리하라고 할 정도인거 보면 대강 감이 잡힐거임.
여튼 이 추가침수피해문제는 야마토, 무사시의 최후때도 똑같이 겪게됨.
ㅅㄹㅅㅎ 배알못 사례는 이따 시간나면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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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테 전에도 어뢰에 피격된 적이 있었구나 ㄷㄷ
예스 댓츠롸잇 - dc App
구조문제라니
아마 브라켓이 교차하게끔 장갑을 댔어도 피해는 덜했지 싶으 - dc App
오 ㄱㅅ
설계부터 수중탄 방어'만' 상정하고 만들어서 생긴 문제인건가?
ㄴㄴ 현측 410mm에 갑판 210mm두르는 등 일반 궤도로 날아오는 철갑탄에 대한 방호도 가장 두껍게 발랐음. - dc App
내가 말을 잘못한거 같음 수중탄(을 포함한 포탄)만 상정하고 항공폭탄이나 어뢰 같은 작약량 많은 탄두에 대한 방어는 상정하지 않았나 하는 뜻이었는데 그전에 쓰신글 보니 그게 맞는가봄
예스. 그걸 대비해 아래쪽에는 방뢰 벌지를 달았으니깨. 다만 야마토급이 선폭에 비해 완충구간이 작은데 이건 기관 소형화의 실패로 한줄에 보일러를 4개씩이나 박아서 공간이 안나옴. 보통은 한줄에 2~3개 박음. - dc App
3번함 시나노 용궁간 것도 있지..
ㅇㅇ 건조 일시중지된 동안 수밀 능력이 저하된것도 있고 여러 악재가 건조때 겹치긴 했음 - dc App
유익추
저거 일선에서 문제있다고 올렸는데 위에서 씹고 진행했다는 말이 있던데?
비슷한 이야기 들어본 기억은 있는데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