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1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시흥동 514 기아산업(대표 김철호) 예비군중대에서 오토바이 기동대가 발대됐다. 이 기동대는 오토바이 13대로 장교1명에 6명씩 2개 반을 편성, 유사시에 부대간의 전령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기아산업은 예비군의 기동력을 강화한다는 대통령 유시에 의해 앞으로 매년 있을 전국 예비군 감사에서 우승으로 뽑힌 직장중대에는 오토바이 1대를 무상으로 주기로 했다
정규군은 거들떠도 안 봤지만 향토예비군은 꽤 사용했었음.
특히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전령으로서의 가치가 높았음.
기아혼다(현 대림오토바이)도 이걸 세일즈 포인트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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