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존재 자체로 할 거 다 해준 거라고 보면 된다.

당시 조선은 전란 초기 전국토가 휩쓸리면서 대략 침공 3~4개월 이후에는 온 동네 남정네란 남정네들은 모다 무기 들고 전국적으로 일본군과 대치하는 상황이었다.

그 때문에 당장 일본군에게 털린 조세미에 일손이 다 전장으로 떠나버려 죽 쒀버린 한 해 농사에 상황은 개판 오분전이었음.

대략 17만을 상회하는 전력으로 일본군과 대치하며 전선을 유지하고 있던 대가가 혹독했던 거지.




그런 상황에서 즉시 가용전력인 1선급 전투부대가 10만이 뙇하고 드랍되었다.

조선 조정 입장에서는 거기에 딸려올 쌀 백만섬 공세 이런 거 다 제쳐두고서라도 이것 만으로도 죽다 살아난 셈이었음.

그렇게 당장 나라 갱제가 실시간으로 박살이 나던 상황에서 귀중한 생산인력들이 시급히 농토로 복귀할 수 있었음.

진짜 당시 조선 조정은 충청도 조창 거진 하나 파먹으며 버티고 있던 실정이라 전선 유지력이 명군으로 파워 교대되는 것 자체로 마 나라 갱제가 죽다살아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따밍 드랍 더 비트 덕에 전선에 붙들려있던 조선군이 파격적인 전력으로 축소되며 귀향할 수 있었던 것이고 이것이 정유재란 당시 육전 조선군 규모가 임란 당시보다 팍 줄어든 이유기도 하다.

아 소를 키아야 된다고!






따밍 응디 따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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