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운좋게 따라갈 기회가 생겨 참석하게 된
2022년 추계학술대회
호텔 일부 빌려서 했더라

전체적인 일정은 위 사진처럼 진행됐고
각 세션은 5~6 발표로 나눠져서 각각 15분씩 시간줌
발표 길게하면 질문시간 짧아져서 이득(?)

점심은 찌개류만 나와서 좀 불만이였음
아니 호텔 뷔페는 어디갔어!
외국애들도 왔던데 스파이 가려내기도 아니고 왤케 온리 한국식만 나온거지 ㅋㅋ

글고 러시아애 한명 있던데 간단한 얘기만 잠깐했음
뭐 부품 광고하러 온거같던데 분위기 갑분싸 만들면 안되니깐..

대한항공이나 한화같은 대기업도 와서 발표하고
페리지나 이노스페이스같은 한국 스타트업도 몇개와서 로켓 성과랑 발사계획들 얘기하고 감
우리 군사쪽은 뭐 영상기반 지형대조항법인가? 그거 기억남
국방쪽은 대부분 8층에서 했는데 올라가기 귀찮았어..

보잉도 와서 X-37B 얘기했는데 그냥 다 웹사이트에 공개된 내용뿐이였음..
아 페이로드에 뭐 들어가냐고, 방열타일 우주공간에 장기간 노출하면서 미소유성체 어케 관리했냐고, 뒤에 로켓노즐은 왜 비대칭인데 등등 묻고싶은게 산더미긴 했는데
질문시간에 아무도 안물어보길래 나도 그냥 있었음..

암튼 금요일날 다끝나고 감귤초콜릿 사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