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간단한 역사책서 봤을때는 프랑스가 크레스-푸아티에-아쟁쿠르 삼연병 후 성녀강림으로 겨우겨우 역전승한거로 묘사했는데(꼭 나만 이렇게생각하는게 아니라 명문대 역사과애들중 몇명도 지금까지 이리 생각하드라) 실제로는

1기(에드워드 전쟁): 크레시,푸아티에 등에서 잉글랜드 승리후 브레티니 조약으로 아키텐 탈환
2기(캐롤라인 전쟁): 프랑스의 대대적 반격으로 퐁발랭등에서 잉글랜드 ㅈ털리고 브레티니 조약으로 먹은 땅 다 토해내고 기옌마저 축소됨
3기(랭커스터 전쟁): 아쟁쿠르 전투서 승리후 프랑스 왕위약속받지만 헨리5세가 급서하고 잔다르크 등장으로 아쟁쿠르,파테전투서 승리하고 이후에도 계속 이겨서 백년전쟁 종결

하긴 당시 잉-프간 국력차감안해도 막판몇년빼고 수십년간 털렸으면 진작 잉글랜드가 프랑스 먹고도 남았을건데 왜 안그랬지? 란 의문이 들기도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