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V도 그렇고 여기 젤렌스키 담화보면 "This is the day of the 46th Separate Airmobile Brigade, which took part in the liberation of Kherson and the occupied territories of the left bank of Ukraine. The day of the 79th Separate Airborne Assault Brigade, which extremely bravely defends our state in the Luhansk region and the Donetsk region." (오늘은 헤르손 해방과 우크라이나 좌안 점령지에 참여한 제 46 독립 공수 여단의 날입니다. Luhansk 지역과 Donetsk 지역에서 우리 주를 극도로 용감하게 방어하는 제 79 독립 공수 강습 여단의 날입니다.)
저 부대들 사진이나 전투뉴스같은거 봐도 항공 공수하는 부대가 아니라 그냥 훈련 잘 된 기계화 여단인데 이름은 죄다 날틀날틀하네.
구 소련군 편성에서 공수~라는 애들이 진짜 항공공수라는 거 말고 다른 의미도 있는거임?
진짜로 항공공수의 의미기도 함. 근데 소련이 그정도로 항공공수를 할 여력이 없어서 그냥 정예기계화보병으로 굴려먹음.
팔쉬름예거랑 비슷한 케이스임.
아마 3차대전 났다고 해도 월드인컨플릭트에서 본 그 무지성 스팸공수낙하는 못했을거라는게 정설임.
초반 호스토멜 공항 헬리본 이외에는 딱히 공수나 헬리본 작전 할 장소도 여력도 없으니 그냥 보병으로 굴리다가 소모되는건가...
사실 VDV 볼때마다 월드인컴플리트의 오프닝 영상이 자꾸 떠오르긴 함...땡크공수 가즈아...
근위 붙은 애들이 정예부대 명칭에 좀 더 가까운 거 같음
글긴하죠.
공수부대가 기본 정예 보병이라 공수할 여건이 안되고 전황이 급하면 지상전에도 많이 투입함. 제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전선의 팔슈름야거나 바스토뉴 지키던 제101공수사단 생각해 보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6077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A.B0.ED.81.AC&page=2새로
편성하는 부대가 77공수여단이란 말 듣고 번역이 잘못된건가 하고 찾아보니 진짜 영어로 airmobile, air assult 라는 단어라서 소련군 편제에서 공수라는 단어가 설마 다른 의미(항공공수 말고 정예화된 부대)에 쓰이는지 궁금해진게 있었습니다.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