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독같은 현상이 베테랑 군인에게서 생길수도 았는것은 자연스런 현상임. 현실을 무시하고 그런 마인드를 갖게 된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할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됨
하지만, 그렇게 변한 사람 역시 의식적으로라도 인명을 살상하는 행위에 대한 어느정도의 도덕적 가이드라인은 스스로 가지고 지키려는 노력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 한국인 용병분의 경우엔 허들이 어디까지 낮아져았는지, 윤리에 대한 선을 어느정도로 설정해뒀는지 알 수 없지만
국가가 공인한 신분도, 적법한 절차를 거쳐 허가된 교전행위가 아닌데도 스스로 전장에 찾아가 싸워야 한다면,
최소한 어느 편에서 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어느정도의 보편타당한,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 조리있게 설명은 가능한 전장에 투신해야한다고 봄
정의구현같은 거창한것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대의고 정치고 뭐고 관심 없고 일이니까 돈벌려고 전쟁한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는 솔직히 인간적인 관계를 맺기 꺼려짐.
사람 목숨을 돈과 자신의 (도덕적 윤리적 허들조차 미미한)정신적 만족감을 충족하기 위해 빼앗아가는 사람이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하다는건 오히려 프로 살인마를 보는거같아 소름끼침
전장중독 충분히 자연스런 현상이고 그것때문에 전장에 기웃댈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렇게 된 사람 역시 나름의 도덕적인 잣대는 가지고 이성을 지키려는 노력이 수반돼야지
아무 전쟁이니까 소개받으면 돈벌러 간다는 마인드는 이해하고 싶지 않고 이해할수도 없음
하지만, 그렇게 변한 사람 역시 의식적으로라도 인명을 살상하는 행위에 대한 어느정도의 도덕적 가이드라인은 스스로 가지고 지키려는 노력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 한국인 용병분의 경우엔 허들이 어디까지 낮아져았는지, 윤리에 대한 선을 어느정도로 설정해뒀는지 알 수 없지만
국가가 공인한 신분도, 적법한 절차를 거쳐 허가된 교전행위가 아닌데도 스스로 전장에 찾아가 싸워야 한다면,
최소한 어느 편에서 왜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어느정도의 보편타당한,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 조리있게 설명은 가능한 전장에 투신해야한다고 봄
정의구현같은 거창한것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대의고 정치고 뭐고 관심 없고 일이니까 돈벌려고 전쟁한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과는 솔직히 인간적인 관계를 맺기 꺼려짐.
사람 목숨을 돈과 자신의 (도덕적 윤리적 허들조차 미미한)정신적 만족감을 충족하기 위해 빼앗아가는 사람이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하다는건 오히려 프로 살인마를 보는거같아 소름끼침
전장중독 충분히 자연스런 현상이고 그것때문에 전장에 기웃댈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렇게 된 사람 역시 나름의 도덕적인 잣대는 가지고 이성을 지키려는 노력이 수반돼야지
아무 전쟁이니까 소개받으면 돈벌러 간다는 마인드는 이해하고 싶지 않고 이해할수도 없음
자기가 옹호한다고, 자기가 싫어한다고 무지성으로 억빠, 억까하는것도 적당히 해야된다고 봄
진짜 딱 사견이네
글 재밌게 썼네ㅋㅋ 긍정적으로 본다면 용병이고, 윤리 의식의 결여나 명분의 부재 측면에서 보면 그저 백정에 불과하다는 의견이구만. 결국엔 소명의식이 인식을 많이 바꿔놓는 것 같다.
그 용병 아재의 도덕적 허들에 대해선 "실전에서 전쟁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질문에 대해 답변한 글 한번 봐보셈.
못봤는데 궁금하네. 링크좀
념글 출처에 같이 있음
근데 그 양반은 중동에서 먼저 굴러서 그런지 시체에 폭발물 설치한 부비트랩에 민감하다는거 감안하고 읽어야함
ㅇㅇ 부흥에 있더라
사가라 소스케처럼 됐네 - dc App
전장중독 : 그럴 수 있지. 내가 존나 잘싸움 ㅎㅎ : 돌았나봐
전장중독 : 그럴 수 있지. 내가 존나 잘싸움 ㅎㅎ : 자기 일 잘하나보네 전쟁하는 이유같은건 모르겠고 그냥 전쟁이니까 소개받아서 조건보고 간다 : 어, 어어....
허트로커 영화만 봤어도 전장 중독이 이상한 증상이 아닌걸 알텐데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 왜 자꾸 이상한 소리 하는 놈들 있는지 모르겠네
유입이 많아
이라크/아프간전 미군에도 전장중독 사례가 꽤 있었제. 전장을 겪은 사람이라고 다 ptsd 걸려서 골골거리는건 아니긴 하니깐 ㅇㅇ
도덕성은 의심되는 건 둘째치고 사회성 의심되는 경우면 더 걱정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