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차 시대가 열린 이후로 자동차 산업 망해가는 게 사실이고 군수 쪽에서도 예나 지금이나 그간 육상차량 쪽에선 결과물이 썩 좋진 않았는데, 그 16식 기동전투차 이후로는 장궤차량은 영 그래도 장륜차량은 꽤 잘 만드는 듯? 가격 비싼 거야 이미 서방권 국가들 차량은 한국산 빼고는 다 비싸니까. 아 근데 19식 자주포는 왜 여전히 그 모양인가요?


2. 조선산업은 진작에 박살났는데 군함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잘 만듬. 똑같이 조선산업 작살난 미국과 비교해보면...


3. 항공산업 쪽에서도 그동안 썩 괜찮은 물건을 잘 못 만들었거나 모처럼 개발했어도 양산이 잘 안 되거나 했는데 F-3 만들고 템페스트 프로그램 합류하고 하면서 갑자기 훅 치고 올라온다? 뭐 이것도 군용 항공기나 그렇고 민수용 항공기는 여전히 잘 안 나가고 있지만.



뭔가 이대로라면 일본 이미지가 미국 영국처럼 민수는 작살났는데 군수는 잘 나가는 그런 이미지로 변할 수도? 그동안은 무기수출 3원칙 탓도 있고 해서 군수는 잘 안 나가고 민수가 잘 나가는 그런 이미지였었는데 이젠 그 반대가 되는 거지.


물론 군수보다 민수가 경제적으로 더 돈이 된다는 걸 생각하면 민수가 망하고 군수만 살아 남는 것도 일본에게 국가적으로 꼭 좋기만 한 건 아니지만.

무기수출 3원칙 없어진 거와는 별개로 일본 방산업계와 일본 정부가 수출시장에서 마케팅을 원체 못 하기도 하니 애초에 군수로 돈 버는 것도 미국 영국이라면 모를까 일본에겐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