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 쪽에서도 전차 외에는 직사화력 담당이 없고. 이태리 첸타우로나 일본 16식 같은 장륜형 경전차에 관심 없는 건 그렇다 쳐도 미국 MPF 같은 장궤식 경전차 도입 사업도 없는 걸 보면 진짜 전차로 해결하려는 생각인 거 같음. 아니면 포병 불러서 K9 직사로 해결할 생각일지도.
보병 쪽으로 가면... 현궁하고 판처3 외엔 믿을 게 없다. 이 와중에 K11은 도입이 취소되었고.
K11 망한 뒤로 보병 직사화력 무용론이라도 국군 내에서 생긴 게 아닐까 싶긴 하더라. 그나마 곡사화력은 분대당 2정씩 K201이 있긴 한데.
갤에서 자주 얘기 나오는 분대에 LAW 뿌리는 거도 국군에선 관심 없는 거 같고, 칼구 도입도 국군에선 특부에서나 쓸모 있고 일반 보병 분대에선 별 쓸모 없다 보는 모양인지 상당히 소극적이라더라. 이 와중에 차기 대전차 로켓은... (이하생략)
기갑에서 전차 말고 직사화력 굴릴게 뭐 있음
경전차 있잖음 경전차. 바퀴 달린 건 이태리 첸타우로나 일본 16식 같은 게 있고 궤도 달린건 미국 MPF나 중국 15식 같은 게 있고.
사실 기갑은 '전차라도 있으니' 다행인 거고(아예 전차를 안 굴리는 경우도 많은 유럽 쪽을 보면 진짜 다행이지), 보병이 매우 심각하긴 함.
MGS던 경전차던 저강도분쟁이나 신속전개 목적 내지 고산지대 운용 같은 목적으로 쓰는거라 그거 안굴린다고 기갑 직사화력에 관심없다고 말하긴 힘들지
K9 직사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장륜형 직사 플랫폼은 우리한텐 맞지도 않는 물건인데
근데 그런 거 도입할 생각 없으면 보병 분대 직사화력이라도 늘려야 할 거고 산악지형에선 그게 더 쓸모 있을 거 같기도 한데 거기에도 국군은 무관심함.
장륜형이라고 산악을 막 타고 올라갈 수 있는게 아입니다
장륜형 직사 플랫폼은 신속대응에 초점을 맞춘 이태리나 섬나라인 일몬에서나 도입할만한거라 우리가 도입 안하는게 당연하고 경전차도 우리 전장 환경에 솔직히 맞다고는 생각 안됨. 보병 직사화력은 원래 90mm 있었는데 이게 현궁으로 대체되서 그렇지
-보병사단 직사화력으로 K290(K200에 90mm 포탑 올린 그거)이 채용 직전까지 간적 있음. 원래대로 라면 이놈이 연대 106mm 대체였으니까 관심없다기 보단 사업이 틀어져서 밀리다보니 잊혀져버린 케이스고 최근에 다시 언급이 시작되는 상황정도?
과연 그런 거 도입하는 거하고 보병 분대에 칼구 도입하는 거 중 뭐가 더 빠를 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근데 국군은 둘 다 관심 없어할 거 같아.
- 직사화력관해선 육군에서 관심없진 않더라고. 오히려 야전부대쪽에서 -특히 내가 만나본 몇몇 강릉무장공비사태 전훈을 겪어본 분들이나 요즘 병력감축을 몸으로 느끼는 경우들- 굉장히 진지하게 말하더라. 오히려 더윗선에서 중복사업 & 선택과 집중(=그돈씨)해가면서 막는중이라 힘든데 NAMMO의 등장과 본격적인 차륜형 장갑차 바리에이션 전개필요같은 환경변화가 생긴 요즘 전보단 확률이 올라간 정도?
이건 뭔 개소리임?
기갑은 뭐 전차 있으니 그렇다 치고 보병 분대를 보면 LAW도 없고 칼구도 없고 뭔가 없는 게 많잖아. 그나마 판처3하고 현궁 있으니 그걸로 버티는 건데 원래 대전차 임무를 우선해야 할 거로 미군이 재블린 굴리는 거 마냥 아무 데나 굴리려니 한계가 크지.
게다가 머한군은 미군이 아닌 지라 판처3도 현궁도 분대마다 하나씩 뿌려지는 정도는 아니니 분대 직사화력이 아무래도 많이 부족할 수밖에.
스트라이커 mgs같은게 없다고 국군 기갑이 직사화력에 관심이 없어? 이건 무슨 헛소리지 ㅋㅋㅋㅋㅋㅋ
그래 기갑 얘기는 내가 잘못했다 됐냐?
근데 첫 줄의 기갑 얘기만 보지 말고 그 밑의 분대 직사화력 얘기도 좀 봐줘라 제발. 그건 사실 아님?
사업이 좆같이 꼬이고 그나마 있는 LAW는 불량률이 높아서 안쓰는걸 가지고 아무튼 한국군은 직사화력에 관심이 없다고 하시면 ㅋㅋㅋㅋ
용도를 전혀 모르고 가져다 붙이니까 욕먹지
근데 칼구 도입에 대해서도 국군에선 한반도 전장 환경에선 필요 없다 본다는 얘기가 있는 걸 보면 문제 있는 거 맞음.
사용자인 군에서 쓸모 없다고 판단했으면 그게 왜 문제임
연대급 106mm 토우 대대급 90mm 중대 이하 판저3 LAW 를 현궁/한화 단거리 대전차로 이원화 하는게 국군 방안이였고 한화 사업 요구조건때문에 꼬이면서 늘어진거뿐인데 마치 LAW 같은걸 관심 접었다는 듯이 쓰는거 꼴받거든요
그리고 k11은 k201 자리 들어가는 계획이였는데 왜 201은 곡사고 k11은 직사화력 취급임?
K11이 직사화력 취급이었던 건 일단 장거리 직사도 어느 정도는 염두에 두었었으니까...이지. K201도 직사로 쏘려면 못 할 건 없지만 장거리는 무리잖음.
k11 20mm 탄은 기본적으로 공중폭발탄으로 설계했고 k11 유효사거리 500m k201 유효사거리 350m 까지 나오는데 장거리 기준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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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K11 망하면서 분대 직사화력 문제가 너무 꼬였음. 유탄의 한계를 생각하면 K11이 성공했어도 결국 장기적으론 문제가 불거져 나왔겠다만.
차륜형 포 없어도 돼 기존 전차나 곡사포 자주포 직사로 가능하다. 차륜형 직사포 mgs같은거 뽑을돈이면 K-9이나 더 뽑는게 낫다
근데 너도 얘기 꺼냈고 나도 얘기 꺼낸 그 자주포 직사 얘기는 위에서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하는 갤럼이 있어서 말이지...
왜 말이 안돼
그건 솔직히 나도 몰?루이긴 한데 아무튼 그렇다 하더라.
기존 전차도 있는데 mgs같은거 돈 더 써가면서 뽑을 이유가 없어 그돈이면 k2더뽑아서 120mm전차수 늘리는게 낫지
자주포 견인포 직사? 포병여단 케이나인이나 동원사단 178를 전선에 보내서 특화점 쏘라고하게? 그거 미친 소리인거 알지?
비정규군 상대로 건물 제압하려고 일선 끌고온 이스라엘 같은 상황 아니면 직사는 자주포 최후의 상황에서나 고려하는 옵션임4
칼구스타프도 관통력부족으로 안사요이고
그럴 거면 돈지랄 감수하고서 판처3이라도 좀 분대당 1정씩 뿌려줬음 좋겠음.
그럴거면 현궁 국산으로 더 사는게 낫지 판처3 왜 빰
근데 현궁을 분대당 1정씩 보급하는 건 미군이 재블린 아무 데나 쏘는 거하고 같은 짓이잖아. ㅋㅋㅋㅋ 판처3도 분대마다 뿌려주기는 너무 비싸단 얘기 나오는 판에 현궁은 더 하지.
윗놈들이 지겹도록 지적했지만 우리나라 전장환경에서 경전차따위가 있을 공간은 없음. 경전차의 주된 존재가치는 지반이 약한 곳에서 싸우거나 혹은 화력이 비교열세인 상대방에게 포탄을 던지는 것 혹은 신속전개 목적이 큰데 북괴나 헬반도 전장환경은 그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음. 그리고 직사화기 문제는 고객이 의욕이 없지는 않은데 멍청해서 자꾸 요구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바뀌는게 큰 문제고 그 다음으로 큰 문제는 지가 들고 옮길게 아니라고 8명도 안되는 병력에 전투중량에 무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판단안하고 칼구스타프 노래나 쳐부르는 한심한 밀덕새끼들의 수준인 것이야
근데 칼구 무거우니 LAW 뿌리면 어떻냐는 거에 대해서도 반응이 좀 그런 걸 보면... 그렇다고 현궁 뿌리자니 가격도 가격인데다 중량도 솔직히 칼구와 비슷하게 문제 나오겠지 아마. 판처3도 솔직히 마찬가지로 쓸데 없이 비싼 가격과 쓸데 없이 무거운 무게가 문제고.
애초에 현궁은 포지션이 확고하기때문에 소부대로 내려올 일이 없음. 비싼거는 말단에서 쓰면 비용 대비 필요와 쓰임에 상관없이 너무나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상급부대에서 쓰는것임. 애초에 국군은 소부대 직사화기 개념 자체가 너무 없은지 오래됐기 때문에 로우가 좋다 안좋다 판단할 레벨도 안되고 그리 따지면 칼구스타프는 발사기 들 사람 하나 탄약 들 사람 1명 이상 필요한데 지가 쓰지도 않을 탄약 뭉탱이로 들고다니는 것은 반가워할까? 밀덕새끼들 콜옵만 존나게 해대니 탄약은 어디 4차원주머니로 가지고다니는줄 암
칼구스타프 좋아하는 밀덕들 보면 그거 실제로 사서 쓰는 나라들은 대개 차량화가 상당히 잘되어 있거나 우리나라처럼 지형이 좆같지 않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떠들고 있음. 알만한 새끼들이 말이야
law 불발율 40퍼였나 그정도 나와서 갖다버려야 되는데 그거 - dc App
그래서 칼구 얘기도 나오고 했지만 정작 칼구 얘기 나오면 또 밀덕이나 할 생각이란 반론이 나옴.
그래서 결국 있는 거 쓰자고 LAW 얘기까지 나왔지만 이것도 결국 불발율 높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답이 없긴 하네.
신기하게 군갤은 보병의 직사화력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이 넘 많음
국뽕이라 일단 쉴드치고 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