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한국군에서 지금 경전차 역할 하는 건 똥튼이었던 걸로 아는데. K1은 K2하고 보조 맞추며 전방에서 뛰는 용도고.
근데 K1이 경전차 역할 하고 있단 얘기를 오늘 들어서 뭥미? 싶었음.
내가 K1 역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건가?
아니 K1이 아무리 MBT치곤 작고 가벼운 놈이라지만 그걸 경전차 취급하는 건 좀 아니잖아... 육자대 10식이라면 또 모를까.
내가 알기론 한국군에서 지금 경전차 역할 하는 건 똥튼이었던 걸로 아는데. K1은 K2하고 보조 맞추며 전방에서 뛰는 용도고.
근데 K1이 경전차 역할 하고 있단 얘기를 오늘 들어서 뭥미? 싶었음.
내가 K1 역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건가?
아니 K1이 아무리 MBT치곤 작고 가벼운 놈이라지만 그걸 경전차 취급하는 건 좀 아니잖아... 육자대 10식이라면 또 모를까.
무슨글을 봤길래? 앞뒤 맥락을 봐야 알겠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61410
여기에 달린 덧글 참조. 미국 MPF나 중국 15식의 역할을 한국선 K1이 하고 있지 않냐는 얘기가 있었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근데 흑표는 루시네 떼치리 떼팔공보다 분명히 한 체급 위이고 K1도 육자대 10식보다는 한 체급 위인데 그 둘이 경전차 취급 받는 건 뭔가 이상함.
경전차 (115mm APDS를 방호함)
일본 10식이나 루시네 떼치리 떼팔공처럼 도저히 MBT 취급 못 해줄 물건들도 MBT라 대접받는데 K1이 경전차라는 건 말이 안 되긴 하지. ㅋㅋㅋ
전차 트랜드가 떡장 돼지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그렇다 해도 현대 MBT 중에서 경전차 소리 들을 만한 건 육자대 10식하고 루시네 떼치리 떼팔공 정도 밖엔 없음. 그 이하로는 아예 MBT 취급도 못 받는 '진짜' 경전차들이니까. 일본 MBT하고 루시 MBT가 MBT 구분 기준의 최소 하한선인거지.
맥락에 따라 다른데 방호력/화력이 경전차급이라고 하면 뭐...
근데 K1이 화력이라면 몰라도 방호력이 경전차급이라 놀림받을 정도는 아니지 않음? 하도 가볍다 가볍다 하니까 K1에 대한 인식이 무슨 육자대 10식 수준이 된 거 같은데.
설마 k1방호력이 10식보다 우위라고 생각하는거임?
10식 방호력은 K2보다는 한참 아래고 K1과 비교하려 해도 증가장갑 붙여야 간신히 K1과 동급이 되는 정도에 불과하다 들었는데 내가 잘못 알던 거임?
K1보다도 더 경량 체급인 10식이 K1하고 방호력이 맞먹는다는 건 우선 물리적으로 무리가 있을 거 같은데.
그럼 54톤인 k1a1과 55톤인 흑표는 무게 1톤 차이니까 방호력이 거의 비슷하겠네?
아무리 그래도 등장시기나 소재 발전 갭으로 10식이 우위에 있기도 하고 전면 몰빵 구조인 10식과 측면쪽에 약간식 장갑이 분배된 K1이랑 비교하면 K1이 후달림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가는데 원문 뭐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61410
여기에 달린 덧글 참조.
용어를 자의적으로 정의하는 상대랑은 말 안섞는게 답임 근데 M48이 경전차 역할이라는건 무슨 뜻이노
뭐 대충 중국 15식처럼 후방에서 뛰는 2선급 전차란 점에서 그렇단 거지. 문제는 머한군 똥튼이 차체가 너무 썩어버려서 산악지형에서 필요할 답파력을 도저히 기대할 수 없다는 건데...
짱깨 15식은 인도랑 국경분쟁하는 일선 산악지대에 들어갔는데 후방에서 뛰는 2선급이라는건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냐
15식은 후방 뛰라고 만든놈이 아니라 열대/고산지대 같은 특수환경에서 쓰라고 만든 놈임
뭐 적어도 중인국경은 중공 입장에서도 헬반도 부근보단 후방이 맞잖음. 굳이 99식 같은 주력 전력을 투입할 가치가 없는 전장이란 점에서 말이지.
아까부터 뭘 보고 자꾸 지껄이는지 모르겠는데 중인국경분쟁은 민감한 사항이고 대응하는 인도도 최신 주력전차인 T-90 올렸다가 고산지대 환경적 요건때문에 굴리기 힘들다고 철수하고 경전차 도입한다 이러는 동네지 덜 중요해서 경전차를 투입한게 아니거든요
주력 전력을 투입할 가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MBT 굴리기 힘든 지형이라서 따로 경전차 개발까지 해서 투입하는거라니까
그 경전차는 2선급 후방 전차를 말할때 쓰는 말이 아님... 그리고 애초에 원글의 댓글에도 K-1이 경전차라는 말이 아니구만
국군에 경전차 역할을 하는 놈이 어딨어
그러니까 말이지. 그래서 내가 그 말 듣고 이상해 했던 거임.
예전에 105미리라서 중국 현대 전차 상대이긴 무리고 보병화력지원용으로 사용한다 카더라 이런 소리가 있긴했는데 그거 땜시 그른가
뭐 그 얘기 꺼낸 본인이 여기 등판해서 하는 얘기를 보니까 그 의미로 K1을 경전차라 말할 게 맞는 모양이다.
아니 시발 지가 MPF 얘기 꺼내길래 국군 전방보병사단 화력지원용은 K-1이 얼추 비슷하게 가져간다고 댓글단건데 지혼자 갑자기 또 왜 K-1이 후방으로 가냐고 글 파는거 보소
근데 K1이 아무리 가볍다 해도 그 용도로 쓸 정도로 가볍진 않을 거인데. 아무리 썩어도 K1은 일단은 아직까진 MBT 역할을 할 만한 체급이니까.
경전차가 가벼워진 이유는 수송기 등을 통한 신속 전개를 요구하거나 대형 고중량 차량이 작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움직이니까 상대적으로 가볍게 만드는거지 그게 보병 화력 지원하기 좋아서 가벼운게 아닌데
....애초에 경전차의 목적과 의미 따윈 개나 줘버린 사람과 논쟁으로 붙으면 남는게 한티기도 없음. M48 조차도 경전차 체급도, 그런 역할 부여된 적도 없는데 말이지.
저격당한 애는 K-1 보고 경전차라고 한 게 아닌데 글쓴놈이 지금 이상하게 알아듣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