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쪽에서 미식별 잠수함 출현 신고 들어와서 난리난적있었음 우리 배는 작전끝나고 복귀하다가 망보고 배돌렸었는데 한 두시간쯤 후에 알고보니 해상 딸딸이대 소해함 연돌을 잠수함 마스트로 착각하고 신고한거라고 정정문 오더라 입항 늦어진 승조원들은 당연히 전부 개빡쳤고 잠수함 떡밥 돌아서 씀
어디에 있던 놈이길래 해자대 소해함을 봤노
걍 어선 신고였음 나중에 간부한테 전후사정 들어보니 그쪽 구역 파고가 높아서 연돌만 수면 위에서 출렁거리는걸로 보였다함
이럴땐 별일 아니라 다행인지 별일이라 빡치는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