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그게 궁금했음
2차대전 후 중공은 대약진-문혁으로 그나마 있던 역량도 다 말아먹는 동안
소련은 그런 막장스러운 사건은 없었고 나름대로 발전도 하고 있었는데
냉전 끝물에 들어서니까 처참하게 주저앉은 건 소련이고 중공은 자본주의 수용이 성공해서 급성장했지
등소평이 너무 비범했던 건지 아니면 소련 지도층이 너무 개판이었던 건지
참 희한함
옛날부터 그게 궁금했음
2차대전 후 중공은 대약진-문혁으로 그나마 있던 역량도 다 말아먹는 동안
소련은 그런 막장스러운 사건은 없었고 나름대로 발전도 하고 있었는데
냉전 끝물에 들어서니까 처참하게 주저앉은 건 소련이고 중공은 자본주의 수용이 성공해서 급성장했지
등소평이 너무 비범했던 건지 아니면 소련 지도층이 너무 개판이었던 건지
참 희한함
소련도 안드로포프 개발독재 성공했으면 달랐을지도
그 인간은 전형적인 강경파라 북괴를 엄청 지원했다지,일찍 죽어서 다행이야
ㄹㅇ 유능한 놈이라 걔가 죽고 걔보다 권위 정치력 약한 고르바초프가 개혁하다가 말아먹었으니
중국식으로 특구 만들어서 자본주의 서서히 받아들이고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했더라면 소련은 안무너졌다는게 러시아 공산당의 레파토리이긴 하지.
고르비가 너무 성급하긴 했음
근데 위상은 소련이 더 높지
미국의 적으로서는 소련이 ㄹㅇ 위협이었지
고르비의 페레스트로이카는 중국 공산당의 경제개혁 수준에 못미치는 수준이였으니까, 정신 차릴꺼면 브레즈네프때 손봤어야함
그게 중론이네
고르비는 근본적으로 공산주의를 보존한다는 시각에서 출발했고 그래서 경제개혁은 뭐 거의 없다시피 했음, 근데 그 상태에사 유가 병신되고 아프간 전쟁으로 재정 줄줄 세고 공산주의 특유의 후폭풍이 몰려오고 체르노빌 터지면서 그냥 골로간거지
싸게 막 굴릴 농민공 10억 있고 없고 차이. 거주지 이전의 자유도 없던 중공...맘대로 옮겨봤자 해당지역에 등록 안된 사람은 자녀 초등학교도 못보내고 기초적인 사회보장도 전무.
소련이 의외로 복지는 괜찮았더라ㅋ
소련이 실패한걸 거울삼아 중공이 그걸 안건드리고 있지 1. 핵무기 무한 군비경쟁 2. 무리한 전쟁(아프간) 등소평의 유지에도 들어있음
등소평이 참 무서운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