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넷째주 토요일이
홀로도모르 추모일로 지정되서 추모식이 열림
전쟁 전에도 홀로도모르 때문에
러시아에 대한 감정이 좋지만은 않았는데
올해는 특히나 전쟁 있고 역사적으로 저런 일을 겪은걸 다시한번
곱씹으며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물러설 수 없다,
다시한번 노예가 될 수 없다고 곱씹게 될 메모리얼 데이가
될 것이라 생각함
사진의 저 뒤의 흰 건물은 드니프로 강 가에 지어진
추모 탑이고 앞에는 소녀상이 있음 꼭 저런 행사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나가다 보면
저렇게 빵 같은거 얹어놓고 가는 경우가 많음
사과나 꽃 놓고 가는 사람들도 많고
그리고 지하에 박물관이 있는데
당시 물건들도 있고 저런 책에
주별로 죽은 사망자 명단이 빼곡하게 적혀 있음
크이브 페체르스카 라브라 바로 옆이고
드니브로 역이랑 연결 해서 박물관 더 크게 확장하려는
공사가 한참이었는데 전쟁때문에 한참 미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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