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소형무인기의 침투는 사전에 예견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이미 2012년에 김일성탄생 100주년 기 념 군사퍼레이드에서 자체 개발한 무인기를 과시하기 도 하였으며, 2013년도에 자체 개발한 무인기를 시험 발사하는 등 사전에 소형무인기를 침투시키기 위해서 2년 넘게 준비해 온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후 2014년 도에는 우리의 주요지역 및 군사시설에 대해서 정찰 을 감행하였고, 이후 2017년에도 사드가 배치된 성주 지역까지 정찰 활동을 함으로서 군의 안보 공백에 대 한 불안감 조성과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으 로 표면으로 나타나지 않는 도발을 일삼았다. 


이러한 안보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북 소형무인기 탐지를 위해 국지방공레이더를 조기 양산하여 배치하고, 주요 국가시설에 대해서는 외국에서 운용 중인 초소형무인 기 탐지레이더를 도입하여 우선적으로 배치 운용하더 라도 빠른 시일 내에 자체 초소형무인기 탐지레이더 를 개발하여 전․후방 각지에 배치함으로서 위협에 대응하여야 한다. 타격체계는 신개념의 무기인 레이저무기나 전파차 단 무기체계 개발이 필요하다. 레이저무기는 파장에 의한 사격으로 낙탄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저고도로 비행하는 소형무인기에 대해서 대응이 유용한 무기체 계이며, 전파차단장비(SS)는 전파를 차단하여 비행 능력을 상실시키는 무기체계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장비이다. 



북 소형무인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매우 크다. 향후 어떻게 현용전력을 운용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시 대비하기 위해서는 식별된 문제점을 하나씩해결해 나간다면 국민들의 안보 불안을 한층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