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락타르는 길쭉하고 날개도 직선으로 길고 길쭉한 편이라 중고도나 저고도보다는 고고도에 좀 더 적성이 맞음.

근데 쿠르드 민병대들이 공식페이스북에서 지상에서 그냥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이락타르 찍을 만큼 가까이 내려옴.

이유는 무엇이냐면 tb-2는 광학과 적외선을 조합한 방식으로 표적을 탐지하고 식별하는데 여기 탑재된 물건이 mx-15di임.

그러니까 와일드캣 같은 헬기에 장착되는 장비를 쓰는 것.

그러면 저걸 떼고 고성능 장비를 넣으면 작전고도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하겠지만 그 순간 가성비는 말아먹고 고도 올리는 순간 바로 기존 재래식 sam들의 작전영역으로 넘어가버림.

지금 tb-2를 포함해 무인기들이 활동했던 이유는 지금 방공체계들이 바이락타르같은 무인기가 돌아다니는 공역에서 가성비 있게 잡을 무기가 마땅치 않은 것이지 그 밑으로 내려오거나 그 위로 올라가면 바로 뒤짐. 그렇다고 바이락타르가 dji드론 처럼 물량스팸이 가능한 물건도 아니고.

또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전쟁 무인기 활동사례는 별 참고가치가 없음.
저 기열찐빠 러시아군조차 각잡기 시작하니까 방공망과 전자전망을 못뚫고 맥을 제대로 못추었던게 바로 바이락타르를 포함한 무인기들임.
전쟁내내 휘둘린 아르메니아군이 ㅂ ㅅ인 것.

결론:바이락타르는 내부센서문제로 결국 작전은 헬기들처럼 고도를 내려야하고 이 순간 대공포나 맨패드 먹이가 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