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총체적이더만. 


답이 안 나와.


이괄이 건재했으면 좀 나았을 거라구?


누구 말마다나 10년간이나 시간이 있는데도 복구를 못한다면 그건 이미 나라 꼴이 말이 아니었던 거지.


당장 코 앞에서 북방 여진족이 쳐들어올 태세인데 


왕이란 새퀴가 반란군이 더 무섭다고 훈련도 못하게 처 막으면 어쩌란 말이냐?


답이 없어 답이!!


그리고 대륙정세가 이미 명에서 청으로 대세가 전환된 이상


조선은 뭘 해도 답 없다.


차라리 일찌감치 패전해서 무릎 꿇은 게 그나마 일반 백성들에게는 행복했을 거라 본다.


몽골 침략때처럼 전 국토가 피폐화되고 수십만이 포로로 끌려가 봐라.


지하실도 층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