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아래 요약 있음.
1) 배경
북한 7차 핵실험 준비와 잦은 미사일 위협, 중국의 팽창주의와 양안전쟁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해져서 자체 핵무장 논의가 거세짐.
2) 타당성 분석
핵무기는 단순한 무기가 아니므로 군사적 측면 외에 경제적, 외교적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함.
2-1) 군사적 측면
순수하게 군사적으로만 보면 현재 인류가 적의 핵무장에 대응할 방법은 대응 핵무장으로 '공포의 균형'을 이루는 것 뿐이야.
핵무기는 원폭 시절부터 세는 단위가 kt(킬로톤, TNT 1000톤)이었고, 수소 폭탄이 개발된 이후엔 Mt(메가톤, TNT 100만 톤) 단위라서 재래식 전력을 핵전력과 비교하는 건 전혀 의미가 없지. 냉병기(창, 칼) 아무리 잘 다루는 사람도 총 든 사람이 한 방에 제압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야.
그래서 파키스탄 부토 총리가 '인도가 핵무장하면 우린 풀과 나뭇잎만 뜯어먹다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핵무장할 것이다.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한 것이고, 사우디 왕세자도 '이란이 핵을 개발하면 대응핵 개발할 것이다.'고 발언한 거지.
2-2) 경제적 측면
또한 경제, 무역 제재 얘기하는데 어차피 핵 맞으면 멸망할 판에 1인 당 GDP 10만 불 찍어봐야 무슨 의미가 있고, 애당초 언제 망할 지 모르는 나라에 어떤 국가와 기업이 무역 트고, 투자하려 들겠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높아지니까 외국인들이 대만 투자에 소극적인 것과 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 인프라 확충하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v=l7gSX2JLE0g
2-3) 외교적 측면
당장 우리가 죽을 판국에 핵확산 가능성 신경쓸 수가 없고, 미국이든 UN이든 북핵 막지도 못 했으면서 한국한테 죽으라고 할 권리 없음.
같은 맥락에서 NPT(핵확산방지조약) 10조에도 '자국의 이익에 중대한 위협이 있다면 탈퇴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지.
3) 미국의 핵우산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이 지금까지 핵무장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모두 알다시피 '미국의 핵우산'이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야.
미국의 핵우산을 신뢰할 수 있다면 핵전쟁 가능성은 0에 수렴할 정도로 낮으니 북한처럼 핵만 끌어안고, 경제와 재래식 전력은 모조리 내팽겨칠 바에야 재래식 전력과 이를 뒷받침할 경제력을 확충해서 국지전 또는 재래식 전면전에 대비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지.
그러나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을 믿을 수 없는 상황, 소위 말해서 '핵우산이 찢어진'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라져.
여기엔 흔히 사람들이 갑론을박하는 '미국의 의지와 능력' 뿐 아니라 '북한이 오판할 여지'도 중요하고, 한국으로서는 둘 중 하나라도 의심되면 핵무장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3-1) 미국의 의지와 능력
'미국은 파리를 위해 뉴욕을 포기할 수 있는가?'라는 드골의 말처럼 미국이 핵을 맞아가면서 또는 맞을 위험을 감수하면서 이미 핵 맞고 멸망했거나 국가 구실도 못 할 정도로 파괴된 한국을 도울 것이라고는 전혀 기대할 수 없어.
미국이 북한 ICBM들의 위치와 김정은이 숨을 벙커들은 파악하고 있음. 그러나 북한 잠수함들의 위치를 시시각각 파악하거나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미사일들의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극초음속(마하 5 이상) 미사일을 100% 요격하기는 힘듬.
3-2) 북한이 오판할 가능성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핵우산(Nuclear Umbrella)은 '너희가 멸망하면 우리가 원수를 갚아주겠다.'는 게 아니라 '우리의 핵 억지력(핵 보복, 선제 타격 등)으로 너희가 핵 맞을 일 없도록 지켜주겠다.'임.
쉽게 말해 미국이 '패권 유지와 세계 질서를 위해 무조건 보복하겠다.'는 의지가 단호해도 우리가 이미 핵 맞고 멸망했으면 미국이 보복으로 최빈국인 북한을 멸망시킨들 아무 소용이 없음.
따라서 북한이 '한국에 핵 쏴도 미국은 핵 보복 못 할 거임.'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미국과 상관없이 미국의 핵우산은 믿을 수 없게 됨.
4) 한국 핵무장의 레드라인은?
그렇다면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을 믿을 수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핵무장해야 하는 상황은 어떤 상황일까? 바로 '미국을 타격할 수 있으면서 미국도 사전에 저지할 수 없는 핵전력'을 북한이 확보한 상황이야.
흔히 핵무장을 단순히 핵탄두만 갖고 있으면 된다고 여기는데 진정한 핵무장은 '적이 저지할 수 없는 투발 수단'까지 확보해야 완성됨. 미국이 미사일방어(MD) 체계 갖추니까 러시아가 발작하면서 킨잘, 사르마트 등 극초음속 미사일들이랑 포세이돈 핵어뢰 만든 게 이러한 이유임.
북한은 미국 본토랑 태평양을 사이에 뒀으니 공대지 미사일로는 미국 타격이 불가능하고, 영토가 협소한데 한국이랑 붙어있으므로 지상이라면 극초음속 ICBM이라도 한미 정찰자산으로 핵 공격 징후가 즉시 발각되서 선제 공격을 당하거나 상승 단계에서 요격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선제 공격당할까봐 ICBM 발사 시험 전에 공지하는 거임.)
따라서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는 북한이 '한국을 타격할 수 있는 고체연료 방식의 극초음속 미사일'과 'SLBM 장착 가능한 원잠'을 모두 확보했을 경우이고, 실제로 북한도 이 부분에 주력하고 있으며, 바로 이 시점이 한국 핵무장의 레드 라인이라고 볼 수 있어.
그 외에도 한국이 망하든 말든 아무 관심없는 미국 대통령이 등장하는 것, 중국이 대만을 점령한 다음 무역로를 봉쇄하는 것, 아득바득 핵무기 6000기를 제작할 플루토늄 보유량을 유지하는 일본이 핵무장을 포함한 재무장을 강행하는 것 등이 있지.
5) 현재 한국의 대비책은?
그러면 한국의 대비책은 무엇일까? 바로 국제법이 허락하는 선에서 핵무장까지 최대한 근접하는 거임. 국제법상 '핵물질만 없으면' 핵무장 계획이 있어도 전혀 제재대상이 아니거든.
정말 핵무장이 불가피할 정도로 몰렸을 때 '우린 장기간 최선을 다했는데 북한이 핵무장해서 어쩔 수 없다.'라고 국제사회에 내세울 명분이 쌓이는 건 덤이지. (물론 중국한테는 안 통하겠지만)
5-1) 핵연료 확보
2017년 기준으로 재처리하면 4300개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의 핵연료가 중수로 월성 원전을 비롯한 24개의 원전들에 가득 쌓여있음.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v=iLe4ou_sSsA
채산성이 없다는 이유로 개발은 미루고 있지만 충청권에 우라늄도 매장되어 있는데 채산성을 신경쓸 상황이 아니면 바로 채굴할 수 있지.
출처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3112079861
우라늄 레이저 농축법(AVLIS), 플루토늄 추출 기술도 이미 1980~2000년대에 확보했고, IAEA에 걸리니까 과학적 호기심으로 극소량만 해 봤다고 필사적으로 둘러대서 안보리 제재를 피했지.
출처 1 : https://www.google.co.kr/amp/s/www.joongang.co.kr/amparticle/19004118
출처 2 : https://imnews.imbc.com/replay/2004/nwdesk/article/1944807_30775.html
5-2) 투발 플랫폼 개발
또한 전술했듯이 적이 저지할 수 없는 투발 수단까지 있어야 진정한 핵무장인데 지금 한국이 개발하는 주요 전력들로 뭐가 있지?
ㆍ 한국 마음대로 미사일 장착 가능한 KF-21
ㆍ SLBM 발사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
ㆍ 탄두 중량 6~8톤 급의 현무 미사일
SLBM은 은닉성이 보장되는 대신 잠수함에 장착하므로 탄두 중량이 지상 플랫폼에 비해 낮아서 재래식 전력으로서는 의미가 반감됨. 바꿔 말해 이는 핵탄두 탑재를 염두한 준비로 예상되므로 발사 시험 직후에 중국 군사 전문가들이 '한국의 핵무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펄쩍 뛴 거임.
또한 탄두 중량을 비정상적으로 6~8톤까지 키우는 건 탄두 중량을 낮췄을 때 더 긴 사거리를 낼 수 있는 기술 혹은 다탄두 미사일(MIRV) 기술 개발을 감추려는 것이라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어.
6) 결론
어떻게 보면 한국은 북한보다 더 착실하고 영리하게 핵무장을 진행한다고 볼 수 있음.
무턱대고 1940~60년대에 이미 제조법 다 나온 핵탄두부터 개발해서 온몸으로 경제 제재, 기술 도입 제한 받아가며 고생하느니 현명하게 미중분쟁 이용해서 미국 도움 받아가며 (ex. KF-21의 F414 엔진, 20% 미만의 저농축 핵연료 사용 허가 등) 투발 수단들부터 순조롭게 확보하고 있지.
또한 무식하게 원심분리기 2000개 돌려서 우라늄 농축하는 북한과 달리 레이저 농축법을 이용하면 불과 며칠 안에 핵탄두 제작이 가능할 정도로 훨씬 빠르게 핵물질 확보가 가능함. (그래서 2004년에 국제사회가 한국에 길길이 날뛴 거임.)
[요약]
한국의 핵무장 계획은 '先 투발 수단 및 기술 확보 + 유사시 최단기간에 핵무장 완료'라고 볼 수 있음.
1) 배경
북한 7차 핵실험 준비와 잦은 미사일 위협, 중국의 팽창주의와 양안전쟁 위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해져서 자체 핵무장 논의가 거세짐.
2) 타당성 분석
핵무기는 단순한 무기가 아니므로 군사적 측면 외에 경제적, 외교적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함.
2-1) 군사적 측면
순수하게 군사적으로만 보면 현재 인류가 적의 핵무장에 대응할 방법은 대응 핵무장으로 '공포의 균형'을 이루는 것 뿐이야.
핵무기는 원폭 시절부터 세는 단위가 kt(킬로톤, TNT 1000톤)이었고, 수소 폭탄이 개발된 이후엔 Mt(메가톤, TNT 100만 톤) 단위라서 재래식 전력을 핵전력과 비교하는 건 전혀 의미가 없지. 냉병기(창, 칼) 아무리 잘 다루는 사람도 총 든 사람이 한 방에 제압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야.
그래서 파키스탄 부토 총리가 '인도가 핵무장하면 우린 풀과 나뭇잎만 뜯어먹다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핵무장할 것이다.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한 것이고, 사우디 왕세자도 '이란이 핵을 개발하면 대응핵 개발할 것이다.'고 발언한 거지.
2-2) 경제적 측면
또한 경제, 무역 제재 얘기하는데 어차피 핵 맞으면 멸망할 판에 1인 당 GDP 10만 불 찍어봐야 무슨 의미가 있고, 애당초 언제 망할 지 모르는 나라에 어떤 국가와 기업이 무역 트고, 투자하려 들겠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높아지니까 외국인들이 대만 투자에 소극적인 것과 미국이 자국 내 반도체 생산 인프라 확충하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v=l7gSX2JLE0g
2-3) 외교적 측면
당장 우리가 죽을 판국에 핵확산 가능성 신경쓸 수가 없고, 미국이든 UN이든 북핵 막지도 못 했으면서 한국한테 죽으라고 할 권리 없음.
같은 맥락에서 NPT(핵확산방지조약) 10조에도 '자국의 이익에 중대한 위협이 있다면 탈퇴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지.
3) 미국의 핵우산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이 지금까지 핵무장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모두 알다시피 '미국의 핵우산'이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야.
미국의 핵우산을 신뢰할 수 있다면 핵전쟁 가능성은 0에 수렴할 정도로 낮으니 북한처럼 핵만 끌어안고, 경제와 재래식 전력은 모조리 내팽겨칠 바에야 재래식 전력과 이를 뒷받침할 경제력을 확충해서 국지전 또는 재래식 전면전에 대비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지.
그러나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을 믿을 수 없는 상황, 소위 말해서 '핵우산이 찢어진'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라져.
여기엔 흔히 사람들이 갑론을박하는 '미국의 의지와 능력' 뿐 아니라 '북한이 오판할 여지'도 중요하고, 한국으로서는 둘 중 하나라도 의심되면 핵무장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3-1) 미국의 의지와 능력
'미국은 파리를 위해 뉴욕을 포기할 수 있는가?'라는 드골의 말처럼 미국이 핵을 맞아가면서 또는 맞을 위험을 감수하면서 이미 핵 맞고 멸망했거나 국가 구실도 못 할 정도로 파괴된 한국을 도울 것이라고는 전혀 기대할 수 없어.
미국이 북한 ICBM들의 위치와 김정은이 숨을 벙커들은 파악하고 있음. 그러나 북한 잠수함들의 위치를 시시각각 파악하거나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미사일들의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극초음속(마하 5 이상) 미사일을 100% 요격하기는 힘듬.
3-2) 북한이 오판할 가능성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핵우산(Nuclear Umbrella)은 '너희가 멸망하면 우리가 원수를 갚아주겠다.'는 게 아니라 '우리의 핵 억지력(핵 보복, 선제 타격 등)으로 너희가 핵 맞을 일 없도록 지켜주겠다.'임.
쉽게 말해 미국이 '패권 유지와 세계 질서를 위해 무조건 보복하겠다.'는 의지가 단호해도 우리가 이미 핵 맞고 멸망했으면 미국이 보복으로 최빈국인 북한을 멸망시킨들 아무 소용이 없음.
따라서 북한이 '한국에 핵 쏴도 미국은 핵 보복 못 할 거임.'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미국과 상관없이 미국의 핵우산은 믿을 수 없게 됨.
4) 한국 핵무장의 레드라인은?
그렇다면 한국이 미국의 핵우산을 믿을 수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이 핵무장해야 하는 상황은 어떤 상황일까? 바로 '미국을 타격할 수 있으면서 미국도 사전에 저지할 수 없는 핵전력'을 북한이 확보한 상황이야.
흔히 핵무장을 단순히 핵탄두만 갖고 있으면 된다고 여기는데 진정한 핵무장은 '적이 저지할 수 없는 투발 수단'까지 확보해야 완성됨. 미국이 미사일방어(MD) 체계 갖추니까 러시아가 발작하면서 킨잘, 사르마트 등 극초음속 미사일들이랑 포세이돈 핵어뢰 만든 게 이러한 이유임.
북한은 미국 본토랑 태평양을 사이에 뒀으니 공대지 미사일로는 미국 타격이 불가능하고, 영토가 협소한데 한국이랑 붙어있으므로 지상이라면 극초음속 ICBM이라도 한미 정찰자산으로 핵 공격 징후가 즉시 발각되서 선제 공격을 당하거나 상승 단계에서 요격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선제 공격당할까봐 ICBM 발사 시험 전에 공지하는 거임.)
따라서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는 북한이 '한국을 타격할 수 있는 고체연료 방식의 극초음속 미사일'과 'SLBM 장착 가능한 원잠'을 모두 확보했을 경우이고, 실제로 북한도 이 부분에 주력하고 있으며, 바로 이 시점이 한국 핵무장의 레드 라인이라고 볼 수 있어.
그 외에도 한국이 망하든 말든 아무 관심없는 미국 대통령이 등장하는 것, 중국이 대만을 점령한 다음 무역로를 봉쇄하는 것, 아득바득 핵무기 6000기를 제작할 플루토늄 보유량을 유지하는 일본이 핵무장을 포함한 재무장을 강행하는 것 등이 있지.
5) 현재 한국의 대비책은?
그러면 한국의 대비책은 무엇일까? 바로 국제법이 허락하는 선에서 핵무장까지 최대한 근접하는 거임. 국제법상 '핵물질만 없으면' 핵무장 계획이 있어도 전혀 제재대상이 아니거든.
정말 핵무장이 불가피할 정도로 몰렸을 때 '우린 장기간 최선을 다했는데 북한이 핵무장해서 어쩔 수 없다.'라고 국제사회에 내세울 명분이 쌓이는 건 덤이지. (물론 중국한테는 안 통하겠지만)
5-1) 핵연료 확보
2017년 기준으로 재처리하면 4300개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의 핵연료가 중수로 월성 원전을 비롯한 24개의 원전들에 가득 쌓여있음.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v=iLe4ou_sSsA
채산성이 없다는 이유로 개발은 미루고 있지만 충청권에 우라늄도 매장되어 있는데 채산성을 신경쓸 상황이 아니면 바로 채굴할 수 있지.
출처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3112079861
우라늄 레이저 농축법(AVLIS), 플루토늄 추출 기술도 이미 1980~2000년대에 확보했고, IAEA에 걸리니까 과학적 호기심으로 극소량만 해 봤다고 필사적으로 둘러대서 안보리 제재를 피했지.
출처 1 : https://www.google.co.kr/amp/s/www.joongang.co.kr/amparticle/19004118
출처 2 : https://imnews.imbc.com/replay/2004/nwdesk/article/1944807_30775.html
5-2) 투발 플랫폼 개발
또한 전술했듯이 적이 저지할 수 없는 투발 수단까지 있어야 진정한 핵무장인데 지금 한국이 개발하는 주요 전력들로 뭐가 있지?
ㆍ 한국 마음대로 미사일 장착 가능한 KF-21
ㆍ SLBM 발사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
ㆍ 탄두 중량 6~8톤 급의 현무 미사일
SLBM은 은닉성이 보장되는 대신 잠수함에 장착하므로 탄두 중량이 지상 플랫폼에 비해 낮아서 재래식 전력으로서는 의미가 반감됨. 바꿔 말해 이는 핵탄두 탑재를 염두한 준비로 예상되므로 발사 시험 직후에 중국 군사 전문가들이 '한국의 핵무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펄쩍 뛴 거임.
또한 탄두 중량을 비정상적으로 6~8톤까지 키우는 건 탄두 중량을 낮췄을 때 더 긴 사거리를 낼 수 있는 기술 혹은 다탄두 미사일(MIRV) 기술 개발을 감추려는 것이라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어.
6) 결론
어떻게 보면 한국은 북한보다 더 착실하고 영리하게 핵무장을 진행한다고 볼 수 있음.
무턱대고 1940~60년대에 이미 제조법 다 나온 핵탄두부터 개발해서 온몸으로 경제 제재, 기술 도입 제한 받아가며 고생하느니 현명하게 미중분쟁 이용해서 미국 도움 받아가며 (ex. KF-21의 F414 엔진, 20% 미만의 저농축 핵연료 사용 허가 등) 투발 수단들부터 순조롭게 확보하고 있지.
또한 무식하게 원심분리기 2000개 돌려서 우라늄 농축하는 북한과 달리 레이저 농축법을 이용하면 불과 며칠 안에 핵탄두 제작이 가능할 정도로 훨씬 빠르게 핵물질 확보가 가능함. (그래서 2004년에 국제사회가 한국에 길길이 날뛴 거임.)
[요약]
한국의 핵무장 계획은 '先 투발 수단 및 기술 확보 + 유사시 최단기간에 핵무장 완료'라고 볼 수 있음.
걍 이 문제는 결국 미국이 허가해줘야 한다 하나로 끝남 ㅠ
미국 조까고 핵무장할 지경까지 가면 매드맥스 바로 전단계인거라..
ㄴ근데 그상황에서조차 핵무장을 안할순 없음 ㅋㅋ 아니 오히려 더더욱 해야되나 그런상황이니
계획이야 있겠지 - dc App
최단기간이란게 2~3달 쯤이려나?
천룡인가? 국산 공대지 미사일이? 여기에 핵탄두 바리에이션도 있나?
북괴놈들 하는 짓 보고 계획조차 안 세워두는건 직무유기지 ㄷㄷ
레이저 농축이 잠재성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어서 무기급인 90% 농축률은 어려움.
우리가 극비의 외계인 고문기술이라도 갖고 있지 않는한 결국은 검증된 방법인 우라늄 원심추출법을 써야할거고 시설 건축과 장비 설치 및 수율 안정화에 아무리 빨라도 6개월은 잡아먹을거임
출처부탁
https://www.mpq.mpg.de/5178012/MPQ346.pdf
이란이나 북한도 레이저농축 연구는 열심히 했지만 그걸로 무기 만들 생각은 안함
논문 해석까지 해주자면, 레이저 농축으로 무기급 우라늄을 만드려면 시설이 엄청나게 커져서 원심분리법 대비 특별한 장점이 없다는 얘기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5397639?sid=100
그럼
이 PD는 개소리 한 거야?
딱봐도 개소리네
내 기억에 그 당시 레이저 농축 실험시설 총 책임자가 나중에 실토한 것으로는 90%가 넘었던 것으로 아는데.. 다만, 너무 농축율이 높아서.. 다시 재료 섞어서 농축율 낮춘 다음에.. 이 정도까지 농축했다고 보고했다고 했었음. 그 때도 곧 철거할 시설인데.. 연구원들이 어느 정도 농축가능한지 실험이나 해보자고 해서 실험한 것인데.. 생각보다 너무 농축이 잘 되었다고 했었음.
념글에서 이거만 최소 3번은 본거같노
IAEA 눈에 다 걸린다. 건물 설계도면까지 줬는데도 화방사 연구소에 와서 빗자루 넣어둔 빗자루함까지 열어보더라. 우라늄 채굴 조금이라도 하면 환경단체가 그걸 놓치지 않는다. 한국은 좁은 나라라서 비밀 같은 거 못지켜. 군사정부 시절이면 몰라도. 관건은 미국과 협상해서 얻어 내는 거고, ..차선책은 일본과 같이 의논해서 동시에 보유하는 것. 미국과 유럽이 일본과 한국한테 경제제제 동시에 때리는 건 부담되거든.
한국만 때려도 반도체 글로벌 대환장파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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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주한미군의 철수는 핵무장 강한 명분이 될 수 있남
그건 명분이 아니라 하는 날부터 핵무장 시작이라
주한미군 철수 자체가 우산 찢어진 그 상황이지 한반도 방위 포기하겠다는 소리임
한국에 핵쏘는 순간 슈퍼맨이 아닌이상 미군 살상이 필연적인데 그게 선전포고나 다름없으니 핵우산 그 자체지
포스코에서 철광석 수입하면서 섞여들어온것 넘긴것만해도.. - dc App
유사시 핵무장 계획 없는 나라가 있나
일본은 며칠만에 가능하다 ㅋㅋ
짱깨가 대만 침공하고 북괴가 짱깨 도우려고 선제타격 하는 식으로 도발 가하면 한국도 스리슬쩍 세계 3차 대전 흐름에 편승해서 핵무기 비밀리에 확보할 가능성 있다고 봄
유사시 핵무장 바로 할 수 있는 역량 가지고만 있으면서 실제 핵무장 안하는게 베스트인거 같긴 함. 근데 너무 핵무장 하고싶은 군붕이의 소망이 담긴 글 같다. 북한이 오판해서 핵공격을 한다면 핵우산이 작동 하든 안하든 우리가 핵무장을 하고 있든 안하든 전혀 상관 없지. 핵무장이나 핵우산이나 상호확증파괴에 의해 상대방이 먼저 쏘지 않게 함이 목적인데
이미 북한이 쏜 시점에서 핵무장이 의미 없는거 아님?
지금도 전쟁나면 우리가 일방적으로 핵 맞고도 재래식 전력으로 밀어버리는건 가능한데 핵무장이 무슨의미인가 싶음.
이런건 사실확인이 불가능하고 사실확인도 안해준다
다 의미없음. 미국이 허락 안하고 경제제재 때리면 걍 좆되는거임
여기서 가정하는 유사시가 이미 경제제재보다 더 좆되는 상황인데 그걸 언제 따지고 있음
북진해서 북핵을 뺏으면 핵무장이지
이미 내부적으로 어디서 우라늄 채굴하고 어디에 장비설치할지 이런건 플랜은 짜여졌었던거같더라 어떤 인터뷰 읽어봤었는데 지금은 날라감
암만 북한이 핵실험하고 ㅈㄹ해도 우리가 핵의 ㅎ자라도 꺼내는 순간 전세계가 북한이 아니라 우리를 조질텐데 시도조차 불가능함
라기엔 이미 그 제재 십년도 못 가고 흐지부지된 사례가 꽤 있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내 말이 그거임. 어차피 핵 맞고 멸망하나 경제 무너져서 멸망하나 마찬가지니까 최대한 미뤄보되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까지 몰리면 이판사판격으로 한다는 게 한국의 계획이란 거지.
레이저 농축으로는 안 된다는 말을 처음 들어서 모르겠음. 며칠 안에 핵탄두 제작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걸로 안 되면 2004년 남핵 사태 때 미국이 그렇게 펄펄 뛸 리가 없다는 생각도 듬.
핵무기 만드려고 시도하는 순간 실행계획 문서를 "공익제보"하고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등 전세계에 꼰지르면서 핵무기 만드려는 한국 정부를 조져주세요!!라고 지랄할 새끼들이 너무 많음
북한이 핵을 포기 안한다면 협박할 수 있는 카드로도 쓸 수 있네 - dc App
slbm있는데 핵이없는ww
핵이 없지만 있는 상태 핵이 보유인듯 보유아닌 상태가 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