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실력도 부족했지만 큰 건물 덕후답게 그림 스타일 자체가 무미건조한 풍경 건축화만 주구장창 그려대던 스타일임. 막말로 거의 조감도에 가까운 그림들이았음. 사진 등장이후로 이걸 파는건 나 회화 트렌드 안따라가겠소 라는거나 다름없어서. 현실을 그대로 캔버스로 옮기던건 이미 사진 등장이후 트렌드 끝난지 오래된 시점이란말임
그거라도 제대로 했으면 대화가는 못되도 화가는 될 수 있겠지….
문명발달의 희생자..라고 하면 웃기지만, 왠지, "나는 자연인이다"라든가 "기인열전"같은 데 등장하는 아저씨같다. 윈도우 그림판이나 갤럭시 필압감지펜가지고 그림을 사진같이 그려내던 분들.
아, 희생자드립은 당근 농담. 근데 그 시절 미대입시는 자기멋대로 그려서 제출하는 거였음?
거까진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