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과 우크라이나전을 합쳐 총 6번의 하르코프-하르키우 전투가 있었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동부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공업지대는 도시화로 인하여 공자가 직접적인 공격으로 차지하기는 매우 어려움. 이는 1차 하리코프 송방전으로 증명됨.
2. 그로 인하여 공업지대를 우회해서 포위하거나, 아님 포위로 위협하여 적을 후퇴하게 만들어야 함.
3. 그렇다면 선택지는 두가지임. 남부 우크라이나로 가거나, 아님 돈바스 북구로 우회하거나.
4. 그러나, 이 방법에도 무리가 있음. 우선, 남부의 경우, 돈바스 공업지대에서 뻗어나가는 도로망을 지녔기 때문에, 공자 입장에서는 우회하다가 도시에서 반격 받기 쉬움.
5. 그러나 북부 또한 하르키우에서 뻗어나가는 도로망을 지녀서 여차하면 돈바스-하르키우에서 동시에 반격을 받을 수 있음. 그렇기에 하르키우가 중요한 것임. 이는 2차 하리코프 공방전으로 증명됨.
6. 하지만, 하르키우를 차지한다면 공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리해짐. 이는 청색 작전에서 보여진 것과 같음.
7. 그렇다면 이것이 현재 우크라이나군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한다면, 2014년 분리주의자의 반란으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돈바스 공업지대의 절반을 빼앗김.
8. 이는 러시아군이 직접적으로 공세를 가하기 어렵게 만들었지만, 역으로 우크라이나에게도 직접적으로 돈바스 지역에 공세는 가하기 어렵게 만들 것임.
9. 그렇기에 우크라이나군은 돈바스 지역의 탈환을 위하여 하르키우쪽으로 우회하거나, 아님 하르키우 북부의 러시아 영내로 공세하여 돈바스 지역을 우회해야함. 그렇지 않고 하르키우 남부로 우회한다면 돈바스 지역에서의 반격에 조우할 위험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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