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나아가 예술 전반)을 그 자체, 최소한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도 아니고 


그냥 숫제 그냥 지 능력/재능 보여주기 위한 도구로만 생각해서 그럼(그새끼가 나중에 정권잡고 국가-예술 관련해서 한 정책들이랑 똑같이 ㅋㅋ)






원래 그림그리는 애들은 초창기 유사 카메라든, 조수가 옆에서 걍 줄자를 잡고 서있든 기술의 도움 받는데 전혀 거리낌 없었음. 거리낌 있을 이유가 어딨어 씨발? 스케치 얼마나 고쳤냐? 형태 잡는데 습자지에 미리 그려놓고 셀프-트레이싱 했냐고? 남의거 훔치는 거도 아닌데 그딴거 누가 신경쓰노? ㅋㅋㅋㅋ 그림그려서 무슨 종교적 수행이라도 하려는 거 아니면 신경쓸 이유 하나도 없음



존나 그자리에서 "순수"하게 뭐 슥슥 그려내서 명작 나오는건 근대 이후에 물감이건 뭐건 존나 흔해지면서 점점 그림 그리는게 (물리적으로) 쉬워진거 + 그렇게 몸뚱아리만 가지고 "순수"하게 뭔가 해내는거 숭상하는 사상 가진 애들이나 하던거지



요즘으로 치면 막말로 어 저거 이쁘다 나 그리고싶다 하면 아이폰 꺼내서 사진찍은다음에 나중에 집에가서 그거 보고 그리면 됨. 그럼 선이고 원근법이고 어긋날 이유 없음. 뭔가 이상하면 안이상할때까지 고치면 되고. 물어보면 되고, 비슷한 참고할 거 갖다가 하면 되고 


그런거 없이 ㄹㅇ 재능만으로 하는애들이 없냐고? 물론 있지 근데 그렇다고 잘나가는 유명인들이 죄다 그런 재능충인것도 아님 ㅅㄱ 잘그리는거랑 뭘 그려야 하는지 지 아는거랑은 전혀 별개의 문제





하여튼 남들 하라는대로만 하면 저정도로 씹창이 나지를 않음



그냥 저새끼가 혼자서 무슨 어디 커뮤니티 또라이새끼들마냥 후애애앵ㅇ 하지만 그건 진짜가 아니야 난 내 스스로 해내고싶어 걍 그지랄하면서 좆도 고집부리니까 저꼴이 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