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에 군사지원국(뭐라고 한국어로 번역해야할 지 모르겠다 대충 모병소 같은 느낌이랄까)에 출석해서 정확한 정보 얻고 가실 것 같음


당연히 집안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는데 그 와중에 곡딘 모가지 따고 돌아오겠다는 유머는 잃지 않고 계심


게이들 말대로 예비대로 빠지면 제일 다행이긴 한데 에휴 나도 모르겠다


시벌거 모스크바에서 유학하던 시절 곡딘과 러시아 빨아제끼던 과거가 저주스럽다


뭐 그 덕분에 결혼도 하고 했지만 러시아 여자랑 결혼 안 한게 조상의 도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