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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적으로 미술 교육 제대로 받지 않았는데, 15살에 창밖의 풍경을 보고 그린게 위에서 두번째 그림임.

에곤 실레는 1906년(당시 16세)에 빈 미대 입시 시험에 응시했고,
단 한번에 합격함.
(총통은 두번 응시했는데 두번다 떨어졌음)

그리고 빈 미대에 재학중일때 그린게 위에서 3,4번째 그림임.

에곤 실레는 열성적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았음에도, 이미 수준급의 유화를 그릴줄 알았음.
이때 평생의 스승인 클림트를 만나게 되는데, 에곤 실레를 만난 첫 자리에서 쉴레가 그린 그림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음.

안타깝게도 이 젊은 천재는, 1918년 스페인 독감에 걸려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