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는 4가지임



천안문 사태와 비교하면


1. 시위 지도부가 없음


2. 정치적 동기가 빈약함


3. 장기간 모이지 못함


4. 인터넷, SNS 통제가 너무 강력함




대학생, 교수같은 지식인들이 없음

전역에서 일어나는 시위가 산발적임


시위대가 결집한 동기가

봉쇄를 풀고, 식료품을 제공하라는 - 불편의 해소임

시진핑 퇴임하라는 목소리는 일부에 불과

대부분의 시위대는 봉쇄가 풀리고, 불편함이 해소되면

시위를 지속할 동기를 상실함


천안문 사태 당시 시위대는

거의 한달넘게 천안문 광장을 점거하고

해산하라는 명령에 응하지 않았음

아예 천막치고 식음료 조달하며 바리케이드까지 조직하며

눌러앉았음

현 시위양상은 그렇지 않음

애초에 군중의 이동이 차단되어 있으니 결집할 수도 없고 지속력도 약함


인터넷, SNS는 오히려 공산당의 무기임

한국 못지 않게 중앙집권이 강력한 국가임

중국인 14억명의 인상착의, 인적사항, 경제력, 정치성향 등 수십가지의 데이터베이스가

완전히 확보되어 있고

언제든지 중국 외부와 인터넷 연결을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음

황금방패라고 부르는 네트워크 체계가 그것임


공산당 수뇌부는 인터넷 SNS의 발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고

체제붕괴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았고

오히려 이를 통제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해왔음


애초에 카톡,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의 대체제가 빠르게 개발되고

대중화된걸 생각해보셈

웨이보, 틱톡, 핀테크 결제 시스템이 발달한 속도를 감안하면

오히려 인민에 대한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산당 중앙에서 강력한 푸시를 넣었다는 걸 알수 있음


중국에서는 노점상에서도 qr코드로 결제가 가능하고

거지들도 바코드로 적선을 받는다고 할정도임

한국보다 훨씬 핀테크가 발달되어 있는데

그 정치적 의도가 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