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나 알렉산더나 칭기즈칸이나 카이사르나
병사들이랑 소탈하게 대화하고 ㄹㅇ 사랑받는 수준이었던데
알렉산더만 하더라도 인도 원정 본격적으로 앞두고 병사들 파업해서
빚 다 갚아주고 여태껏 얻은 전리품도 보상금으로 나눠줘서 마케도니아 고향집으로 퇴직시켜주려니까
인도는 좆같은데 그렇다고 아예 전역 하고 싶은건 아닌데요? 너무 선넘는 원정만 아니면 쭈인님 따라갈건데요? ㅇㅈㄹ하고
알렉산더가 파업 주동자들 모가지까지 베었는데도 좆같네 판 엎자 ㅅㅂ가 아니라
제발 쮸인님 저희를 버리지마세요 징징거리고
나폴레옹은 러시아 원정 좆박고 수십 만이 갈려서 황제 자리에서 쫓겨났는데도
다시 돌아오니까 다들 황제폐하 충성충성!하고
칭기즈칸은 모가지 화살 맞고 뒤져가면서 마유주 내놔라 ㅇㅈㄹ했는데
부하장수가 몇명만 데리고 적진 침투해서 마유주 훔쳐온 적도 있고
그 카리스마라는 거 현대에서도 좀 보고 싶어지긴함. 지금의 좆같은 독재자나 병신같은 정떡들 빼고.
대머리정떡도 소문들어보면 대단하긴 했지
그런게 천하인 천룡인 그런건데 진짜 보기힘들지
카이사르도 카리스마 좆될듯
카이사르 직할 군단 충성심이 ㄹㅇ 대단해서 내전 당시에도 어지간하면 고참병들은 배신 안 했음
그리고 퐁퐁 당한 칭기즈칸 빼면 다들 금태양이었음 알렉산더 > 페르시아 최고 미녀로 손꼽히던 다리우스 아내 + 걔 딸 + 박트리아 최고 미녀였던 록산나(이름 자체가 '빛나는 미녀')까지 따먹음 카이사르 > 당대 최고의 바람둥이 + 기어이 클레오파트라까지 따먹음 나폴레옹 > 이 새끼도 어딜 가든 염문설 흘린 놈
이게 기업 CEO처럼 소시오패스 사람 갈아넣기 시전하면 군대가 반란으로 지휘관 모가지 썰리니까 인간적으로 복종하게 만들 능력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