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군갤 방구석에서도

바이든이 전쟁할 거 같다고 오피셜내기 전부터 갑론을박 중이었고.

외신들은 꾸준히 러시아군 동향 보면서 전쟁 준비 중이라고 기사냈었음.

나도 워싱턴포스트가 위성 사진을 통해서 보여주는 거 많이 올렸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동향을 느끼고 2020년 겨울에 우크라이나로 다큐 찍으러 간 적 있음. 그 때부터 세계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로 러시아군이 모여있었다고 했고. 언젠가 침공하는 건 확실한데 그게 내일이 될 지 모레가 될 지 모른다. 이런 식이었음.

20년도에 대규모 훈련은 그대로 훈련으로 끝났지만 그 병력 안 빠지고 21년도까지 쭉 이어지고 계속 커졌음.

그리고 21년도부터는 야전병원이랑 점령했을 때 치안 담당할 경찰들. 극동지방에 군부대까지 움직인 거 위성 사진으로 다 찍혔고 언론에 탔음.

그리고 11월부터였나? 미국이 거의 확실하게 생각했고. 올해 1월부터는 그냥 날짜 박아버리면서 경고했지.





군갤에서도 전쟁나냐 아니냐 말할 때 지금처럼 중국이 대만 침공할까 말까? 이런 수준이 아니었음. 그 땐 군붕이들도 러시아군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지 대략적으로 알 정도였다.


중국도 대만 침공하려고 하면 진짜 짧아도 6개월 정도는 군대 움직이는 거 보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