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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훈련도감은 매달마다 3번씩 진법훈련인 습진을 실시했는데 이 그림은 19세기 중반쯤 훈련도감의 습진 장면을 묘사한 그림으로 추정됨 기록상 이거 말고도 상당한 양의 습진 그림이 있었다는듯

특이한점은 궁중기록화에서 왕을 그림에 그려넣지 않은것처럼 훈련도감의 지휘관인 훈련대장을 그려넣지 않는 방식으로 당시 훈련대장의 위상을 표현함
당시 가상적군 역할을 해주던 난후초의 복식과 살수들의 무기등을 알아볼수 있는등 가치가 높은 그림임 
다만 훈련도감의 보군들이 전건이 아닌 전립을 착용하고 있는등 기록과 상반되는 내용이 있어서 무조건 이게 맞다 라고 하기엔 좀 그럼



출처: http://rs2.riss4u.net/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973fb8cfff3a014dffe0bdc3ef48d419&keyword=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訓鍊都監習陣圖》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