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리 아들은 신의 핏줄을 타고낫어 힣히~~~' 이러는거
남들 : 와 ㅅㅂ 저러다가 일가몰살 당할지도 모르는데 깡좋네
알렉산더 : 엄마가 나 신이래 난 신이야
신탁받으러 희랍보살 만나러갔는데 영업종료라고 안열어주니까 빡쳐서 보살님 멱살잡고 점괘 내놓으라고 지랄발광하니까 얼척없는 보살이 '어머 머고 돌앗나 시발 이새낀 뭐야 이거 놔 시발 아주 시발 불멸자 납셧어' 이러는데
남들 : 와 ㅋㅋㅋㅋ우리 국왕님 존나 상남자 ㅋㅋ 개꿀잼 시발
알렉산더 : 어?? 얘들아 들엇지 나 불멸자래 난 이제 이모-탈이야 난 이제 전쟁에서 닥돌해도 안죽어
폐급새끼가 일하다가 어디에 밧줄 개좆같이 묶여놓은거 동네사람들이 풀려다가 좆도 안 풀려서 그냥 ㅋㅋㅋ 애미 시발 세상엔 사람이 아무리 애써도 안되는게 잇당게 이러고 동네명물로 삼고있는거
남들 : 어 그래 맞어 ㅋㅋ 사람이 아무리 애써도 안되는게 있는법이지~
알렉산더 : 아 나 이거 칼로 잘랏는데 나 진짜 탈인간인가봐
여기저기 정복하고 부족민이고 뭐고 와 진짜 ㄹㅇ루 이걸 어떻게 햇어요 정말 사람이 아닌거같아 신이신가봐여 완전 신이야 신 이딴소리하면
남들 : ㅋㅋ죶밥새끼들 좆나 빌빌 기는데 쟤네들 세금은 좀 덜 매길까요? 저번애들보다 더 굽신거리는데
알렉산더 : 와! 들었지? 나 진짜 신이 맞나봐
그리고 진짜 이집트까지 따고 파라오도 해보고 뭐 시발 진짜 다 띄워주고 그러는데도
남들 : 와 씨발 이새끼 진짜 존나 뭐야 존나 미쳣나봐 진짜 신(공식 직함. 파라오)까지 따네 ㄹㅇ루
알렉산더 : 와 니들도 이제 이해해주는구나 ㅠㅠ 내가 나 신이랫잔아 엄마가 그랫다니까
걍 이거임
시발 그시절에 무슨 소아과 의사가 있어 정신과 의사가 있어
아무리 왕위계승라인이 좀 약간 불안해도 그렇다고 뭔 어디 귀족새끼가 어린 알렉산더 붙잡고 어어 왕자님 존나...퍼거인데요???? 이런 소리를 하겠어
거기다 경험도 안 쌓였는데 남들은 계속 띄워줬지(사실 지가 ㄹㅇ 립서비스를 진실의 발화로 오해함)대충 성인나이 되니까 세계최고수준의 군대가 지손에 들어오지
그거 아니였으면 ㄹㅇ루 동네에서 술먹고 돌아다니다가 동네친구가 야 ㅋㅋ 너 저기서 점프하면 살수잇노 ㅋㅋ
이랬을떄 그냥 대충 실제로 죽었을 나이에 죽었음 사인은 추락사
내가 헤타이로이 출신인데 이거 ㄹㅇ임
하지만 전술도 전략도 뛰어났죠?
아무리 과대하게 띄워진 금수저라도 전쟁 승리 전과는 사실이고
수상할 정도로 전쟁을 잘하는 아스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