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이 싫다 어떻다의 얘기가 아니라 


누구 죽이고 뭐 뺏었다, 갈아버렸다 이런 경험담을 덤덤하게 한글로 직접 보니까 

매우 기분 좆같아짐.


전장같은 극한 환경에 오래 있으면 도덕관념이 망가진다는게 어떤건지 알거 같은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