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야 북송때 진짜 외침으로 갈려나가던 거지 국가 근간이 썩은 건 아니었는데, 명나라는 국가 근간 자체가 썩었잖어 - dc App
TS좋아(skysky1218)2022-11-29 10:39
이자성의 대순이 북경을 공략했을 당시엔 이미 민란이 전반기 같이 섬서성에만 국한된 상태가 아니라 이자성이 하북 대부분을 장악하고 전국적으로 농민과 유민들이 합세하는 형국에 북쪽에선 청이 견제하는 상황이라 북송같이 쉽게 남쪽으로 천도를 할 상황이 아니었음..
ㅅㅅ(203.255)2022-11-29 10:48
체면을 중시하는 꼰대 황제가 바로 숭정제야. 전임 천계제보다는 훨씬 부지런하고 성실했는데... 그만큼 병크도 많이 더 저질러 놨던 게 바로 저 숭정제임. 물론 제때 남경으로 천도했으면 조금은 더 사정은 나았을 거라는 건 당연한 건데.. 결정적인 순간 뻘수를 연발하는 게 문제. 태자라도 남경에 일찌감치 파견해 놨다면 모르는데 그것도 늦었지.
남경런했어도 남송처럼 성공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 dc App
송나라야 북송때 진짜 외침으로 갈려나가던 거지 국가 근간이 썩은 건 아니었는데, 명나라는 국가 근간 자체가 썩었잖어 - dc App
이자성의 대순이 북경을 공략했을 당시엔 이미 민란이 전반기 같이 섬서성에만 국한된 상태가 아니라 이자성이 하북 대부분을 장악하고 전국적으로 농민과 유민들이 합세하는 형국에 북쪽에선 청이 견제하는 상황이라 북송같이 쉽게 남쪽으로 천도를 할 상황이 아니었음..
체면을 중시하는 꼰대 황제가 바로 숭정제야. 전임 천계제보다는 훨씬 부지런하고 성실했는데... 그만큼 병크도 많이 더 저질러 놨던 게 바로 저 숭정제임. 물론 제때 남경으로 천도했으면 조금은 더 사정은 나았을 거라는 건 당연한 건데.. 결정적인 순간 뻘수를 연발하는 게 문제. 태자라도 남경에 일찌감치 파견해 놨다면 모르는데 그것도 늦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