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의 토착언어가 복잡함.
- 중국어 : 국민당계 이주민이 사용
- 민남어 : 복건성에서 온 이주민이 사용.
- 객가어 : 광둥성 객가족 이주민이 사용.
- 원주민어 : 여러 토착 원주민들이 사용.
이렇게 크게 4가지 부류가 되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더 복잡해짐.
사실 객관적으로 따지고보면
‘대만에 가장 늦게 들어온 이주민 언어’인
현대 중국어가 표준국어가 되어야 할 ‘근거’가 별로 없음.
- 사용자가 가장 많은 민남어가 있지만,
그렇다고 민남어에게 다른 언어보다
확고한 명분상 우위가 있는 것은 아님.
중국어와 민남어가 공동표준…이런 것도 어렵다는 것.
- 한자 사용이 서면어 차원에서
여러 언어를 통합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음.
서면어에서는 한자의 한계 때문에, 국어라는 중국어가
민남어 고유의 어휘·발음 등을 제대로 표기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음.
입말은 있는데 해당하는 한자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단어.
한자로 쓰기는 하는데 표준화 없이 써대서 입말하고 바로 연결이 안되는 단어.
이런 것들이 상당히 있다는 거임.
- 표음문자로 주음부호가 있지만, 주음부호라는 것이,
가나처럼 실제 언어생활에서 활용하는 문자가 아니라,
단지 발음 표기용 부호로서, 학습용도로나 인식되고 있음.
게다가 병음화가 되다보니, 주음 대신 병음 쓰자는 주장도 있고….
-중국어 지지자 측에서는 ‘실용적 차원’에서 대륙과의
경제적·문화적 교류를 생각하면 중국어가 실용성다는 주장이 가능.
하지만 그럼 ‘실용적 차원’에서는
영어가 중국어보다 더 뛰어난 것은? 이런 의문도 가능함.
영어 공용화로 중국어에 대항하는게 가능해진다는거.
중국 대륙의 정통정부라고 주장하고 있는지라 좋든싫든 표준중국어만을 국어로 해야만 함 안 그러면 중공의 "저것들은 멸망한 중화민국을 참칭하는 놈들이래여!" 드립이 바로 튀어나오거든
원주민 언어에 한해 표기법을 다른 알파벳을 쓰게 하는 식으로 뭘 하기야 하겠지만 공식적으로는 진행하지 않거나 금지를 하겠지, 그러면 극소수에 불과해질 듯함
원주민어 화자가 얼마나 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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