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군이 북경에 육박해 들어갈 때 수도 방위병력이 이미 약체화되어 제대로 막을 수 없었다는 게 이미 망한 거임.


유일한 정예병이 산해관에 주둔한 오삼계 병력밖에 없다는 게 뭘 의미하겠음?


그때 대책을 세워 두었어야 하는데


못한 거지.


명나라 나라 운이 거기까지밖에 안되었다고까지밖에...


만에 하나 태자를 남경에 남겨두어 유고사태를 대비햇으면 말야.


초대 남명 황제 해 먹던 망나니 보다야 뭘 해도 무조건 나았지.


문제는 


숭정제는 폼생폼사에 목숨 거는 꼰대라는 거...


그런 조치를 한다는 거 자체가


체면이 상하자나.


명나라왕조의 운이 거기까지밖에 안되었다고라고밖에...


왜 금나라는 남송을 도모하지 못했고 


청나라는 끝내 대만까지 아울러 천하통일을 해 낼 수 있었는지는 생각해 볼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