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총체적이다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음. 환경에 사람이 끌려가는 거면서 동시에 사람이 환경을 저렇게 조져놨다고 해야하나.
익명(49.169)2022-11-29 14:10
나토도 좀 따져봐야 할 거 같은데?
ㄴㅇㄴㄴ(112.168)2022-11-29 14:11
독재자가 총기를 잃기 전에 제때 죽지 못한게 리스크임...
익명(ebay101)2022-11-29 14:12
고르비-옐친에서 꼬인거지. 고르비는 체제모순으로 망해야했던 소련이 최종핵전쟁이 아니라 개혁개방 시도에서 무너지게 해줬고, 세상은 평화를 얻었지만 고르비-옐친의 치밀하지 못한 체제전환에서 서구화는 그냥 러시아를 망하게 하려는 술수라는 인식이 퍼졌고 그건 푸틴의 독재로 이어졌으니까. 푸틴이 아니라 다른 지도자가 왔더라도 결국 이 정치지형에서 다른 문제를 생성했을거고
익명(122.38)2022-11-29 14:13
소련 멸망할때 그냥 꼬임. 저때 워싱턴같은 사심이 적은 리더가 러시아라는 기틀을 잡았으면 진짜 강대국 러시아를 봤을거임
익명(119.196)2022-11-29 14:15
소련 말기에 이미 충분히 꼬여 있었는데 해체과정에서 더 크게 꼬임
익명(211.252)2022-11-29 14:24
단추를 만들어서 본드로 붙였다는 것부터 잘못된 시작이다. 소련이 새로운 소비에트연방을 늘려서 만들어진 순간적인 이득으로 전체 손해를 메꾸는 다단계경제가 한계에 다다른거지 어느 시점에서 터진게 아님. 굳이 잡으려면 돈을 너무 많이 쓴 아프가니스탄이 시점임. 러시아가 된 뒤에 제정러시아로 방향 잡으면서 또 하려는게 저건데, 지들 군사력을 너무 과신한게 문제지.
그냥 총체적이다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음. 환경에 사람이 끌려가는 거면서 동시에 사람이 환경을 저렇게 조져놨다고 해야하나.
나토도 좀 따져봐야 할 거 같은데?
독재자가 총기를 잃기 전에 제때 죽지 못한게 리스크임...
고르비-옐친에서 꼬인거지. 고르비는 체제모순으로 망해야했던 소련이 최종핵전쟁이 아니라 개혁개방 시도에서 무너지게 해줬고, 세상은 평화를 얻었지만 고르비-옐친의 치밀하지 못한 체제전환에서 서구화는 그냥 러시아를 망하게 하려는 술수라는 인식이 퍼졌고 그건 푸틴의 독재로 이어졌으니까. 푸틴이 아니라 다른 지도자가 왔더라도 결국 이 정치지형에서 다른 문제를 생성했을거고
소련 멸망할때 그냥 꼬임. 저때 워싱턴같은 사심이 적은 리더가 러시아라는 기틀을 잡았으면 진짜 강대국 러시아를 봤을거임
소련 말기에 이미 충분히 꼬여 있었는데 해체과정에서 더 크게 꼬임
단추를 만들어서 본드로 붙였다는 것부터 잘못된 시작이다. 소련이 새로운 소비에트연방을 늘려서 만들어진 순간적인 이득으로 전체 손해를 메꾸는 다단계경제가 한계에 다다른거지 어느 시점에서 터진게 아님. 굳이 잡으려면 돈을 너무 많이 쓴 아프가니스탄이 시점임. 러시아가 된 뒤에 제정러시아로 방향 잡으면서 또 하려는게 저건데, 지들 군사력을 너무 과신한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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