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도로상태랑 날씨때매 시간 좀 잡아먹힐듯.
2018년도 여름에 우크 여행할때 마르슈르트카(벤을 개조한 동유럽식 미니버스) 타고 자포리자(자파로지예)>폴로이(팔로기)>베르단스크>마리우폴까지 갔었음.
나머지는 다 시골 촌이고 자포리자 마리우폴 두도시가 메인 기착지고 팔로기랑 베르단스크가 중간에 서는 마을이었음.
기억상 폴로이에서 30분정도 정차하고 출발해서 베르단스크까지 대략 4시간 거리였음.
오전 11시 반쯤에 출발해서 3시 20분쯤인가? 베르단스크 버스터미널에서 내렸으니까.
전쟁전에 그때도 도로상태가 엉망이라 군데군데 파진 홈이 많아서 차는 덜컹덜컹 제속도 못내고 차선 이리저리 넘어다니면서 군데군데 크레이터 피해가느라 제속도 못내서 거리보다 훨씬 더걸렸음.
근데 지금은 포격하고 하이마스 찜질에 지뢰밭일거라서 루씨들이 단체로 수육되거나 헤르손때처럼 빤쓰런해서 그냥 무혈입성 한다해도 시간 꽤 걸릴듯.
그리고 저기 도로가 편도 1차선 왕복 2차선짜리 머한 국도보다도 못한길에 길옆은 계절상 전부 뻘받일테니 더걸릴듯.
어쨌든 우크라이나의 빠른 수복을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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