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인류가 지표면에 살면서 정면만 주시해도 되는 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의외로 정면 시각을 벗어난 정수리 위는 완벽한 시야 사각임.
물론 뒤통수 방향에서 날아오는게 더 효과적이긴 하지만
의외로 정면 시각을 벗어난 정수리 위는 완벽한 시야 사각임.
물론 뒤통수 방향에서 날아오는게 더 효과적이긴 하지만
고개는 돌리면 되지만 정수리 위를 보려면 턱을 들어 등과 머리를 뒤로 당겨 위로 향하는, "좌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둔한 움직임을 보여야 함.
더욱이 해라도 떠 있으면 눈부셔서 안구 건강에도 안좋고 물체 식별도 쉽지 않음.
루시 오크놈들 드론 드랍에 아무것도 못하고 당한다고 무시하고 놀릴게 아님.
정오로 태양 고도가 가장 높을때 높게 떠 있는 드론이 정수리 위를 조용히 날아다니면,
바로 밑에 있는 사람이 그걸 보고 피하거나 대공사격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함
결국 일정거리 이상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정수리를 감시하고 지켜주는게 베스트긴 한데
이런 사격도 드론을 못맞춘 탄환이 포물선 궤도를 타면서 훨씬 멀리 떨어진 아군이 오사당할 킹능성도 다분함.
그러니까 무지선 대공사격 같은거 보단 드론용 전파방해나 교란이 가능한 전자전 장비나, 탐지장비, 적성 드론 요격용 드론같은게 앞으로 중요도가 올라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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