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경찰로 낙동강 방어선 참전하셨었는데
같이 참전하셨던 동생은 못데려오고 혼자만 돌아오신거 평생 자책하셔서 참전용사 등록같은거 안하셨었거든
얼마전에 시사가면서 어쩌다 할아버지 친구분 뵙게됐는데
니네 할아버지가 얼마나 고생하셨는데 후손들이 알지도 못하고 인정도 못받는게 아쉽다고 하시더라.
할아버지 참전하셨던건 나도 비교적 최근에 알았었을 정도인데 밑에 조카들도 당연히 모르겠지.
잊혀져가는게 아쉽단 생각이 들어서 혹시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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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참전 증언해주실 분 있으면 쉬움.
안될게 뭐있냐 증거,증인있으면 되지
증언하고 증빙 할만한 서류 있으면 가능할걸
증언은 같이 참전하셨던분 있어야하나? 일단 작은할아버지는 동작구 현충원에 계시긴한데 - dc App
같이 복무한 분이 있으면 제일 쉽고 그다음은 소속부대와 참가한 전투를 알고 있고 그 서류가 남아있는 경우. 서류도 없고 증인도 없으면 여러 자료로 크로스체크 해야 해서 빡셈. 작은할아버지께서 현충원 안장되셨으면 보훈처에 관련자료가 있을테니 한번 보훈처에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