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럽 기준 징병제가 정착된게 내셔널리즘이나 국민의 국가의식이 잡히고 난 18세기 이후라던데

임란때 조선 백성들도 근대 유럽과 비슷한 내셔널리즘이나 국가라는 거에 대한 인식이 있었나?



단순히 군림하는 지배층만 조선의 왕가에서 일본의 쇼군이나 중국의 황제로 바뀌는게 아니라


임란때 의병들 등장한거나 양란때 조선군이 지방군 머릿수를 무지막지하게 동원한거보면 유럽식 용병제나 모병제 치곤 규모가 많아보여서 물어봄. 보통 이런건 국가의식 없으면 끌어모으기 어렵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