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금 주고 판다니까 좋은 일이긴 한데 군사적으로 궁금한게
FA-50에는 공대공 무장이 중거리/장거리 미사일이 인티되어 있지 않고 단거리 사이드와인더 미사일만 장착 가능한 걸로 아는데
또 근본적으로 경전투기니까 한국 공군에서도 큰 기대 없이 싸게 굴릴 수 있는 용도로 쓰는 걸로 알고 있음.
그런데 이정도 체급의 항공기를 선입금까지 하면서 폴란드가 산다는데
이 정도 체급의 단거리 미사일 주력의 경전투기가 현대 공중전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음?
그 정도로 급한 일임?
아니면 고스펙 전투기 확보가 힘들어서 일단 경전투기라도 어떻게든 빠르게 확보해 놓으려고 하는 거?
프일륙 리프트훈련과정까지 소화해서 프일륙이 훈련으로 빠지는 기체숫자가 줄지 평시에 싸게 초계돌기좋고 전시엔 땅파기 좋고
아 F-16 혹사를 덜어줄 수도 있겠노
폴란드 수출 FA-50은 블록 20형인데 AESA 레이더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인티됨. 내년에 인도되는 초도형은 일단 기존의 FA-50이긴 한데 나중에 모두 블록 20형으로 개량될 것임.
혹시 국군도 Block 20으로 개량할거래? 우리는 프삼오 프십오 등 하이스펙 기체가 있으니 거기에는 비용 투자 안하려나?
머한공군은 개량 안할거임 관심도 없음 그돈씨임 그돈으로 보라매나 프삼오 한대라도 더 사고 싶을듯
머한에서는 KF-16U, F-15K, KF-21등 중거리 미사일 운용기체가 많기 때문에 굳이 개량은 필요없고 근접항공지원용으로 쓰면 충분할듯
폴란드가 사는 건 알람 달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함 거기다 나중에 f16 전환할 때도 편하고
알람달리면 늦잠은 안 자겠네
아이고 ㅋㅋㅋ 왜 알람이라고 썼지 ㅋ
ㅋㅋㅋㅋㅋㅋ그냥 웃자고 쓴 소리니까 기분은 안 나빴으면 좋겠는데 나 말투 왜이리 띠껍게썼냐
한국은 35 15 16 5 4 골고루 있어서 파오공이 그정도로 필요하진 않는데 폴란드는 소련제는 전부 처분하고 35 16 뿐이라 댓수 자체도 많이 부족함
지금 폴란드의 실전력은 f-16 b52 48대 뿐임. f-35은 주문만 했을뿐 언제 들어올진 아무도 모르지. 그러니까 파오공 48대를 들여와서 어째든 96대로 만들어 보려는 거야. 미사일은 쏴야 하는데, 적은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쏘는데 우리는 그만큼도 못하면 의미가 없잖어. 그래서 파오공에 암람이라도 달려고 하는거임. 파오공은 당연히 전투기로의 성능은 떨어지지만, 그냥 하늘의 미사일 발사대라고 생각한다면 침입한 적비행기입장에선 항로가 제한이 될수 밖에없음 이걸 분산된 뭐라고 하던데 그냥 포를 쏠때 적유닛을 명중시키는 게 아니라 지역을 제압하는 방식과 유사한거 아닌가 이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