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OB 군붕이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소설 <남북>의 마지막 권인가 국군이 북진해서 평양 시가전할 때 예비군 주인공한테 달려들던 붉은청년근위대인지 뭔지 아무튼 소년병 3형제 이름이 각각 외자로 총, 폭, 탄이었음.

그 때는 읽다가 작가가 좀 양념을 쳤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최근 북괴 병신들이 사람 이름가지고 지랄하는 거 보니 생각보다 북한식 이름짓기는 유구한 전통이며 당시 우리에게도 꽤 알려져있던 얘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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