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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 빼먹는게 그리 녹록한게 아닌지라, 아무런 중장기 계획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수가 없음.

국방 관련, 대충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보고 미래에 이런무기가 필요할지 모르니 기술을 미리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핵심기술 과제라는걸 진행함. 위에 보면 초소형 스마트 무장 시스템도 중-장기 계획인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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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연이나 방사청 등의 기관들이 조사해서 미래에 이런이런 무기가 필요할거 같은데? 근데 그럼 지금 그 기술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를 전문가들이 모여서 TRL이라는 기술수준 척도를 수치로 메기는걸 검토해서 기술수준을 평가함. 그래서 미래에 필요한 무기에 쓰일거 같은 중요한 기술인데 당장은 기술력이 모자라다 싶으면 이걸 국과연+업체가 연구하거나 각 대학교 연구소등에 위탁을 주거나해서 추가 기술 확보를 해나감.

위 표에 보면 '반영과제'라고 되어있는 것들이 필요한 핵심기술.확보를 위한 개별 연구 프로젝트 들임.


당연하겠지만, 사실 투입되는 돈도 연구개발이 주목적이라 그리 많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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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제품도 그런 기술확보의 일환으로 만들었던거지 당장 지금 체계개발까지 진행해서 군에 일선배치하겠다는게 아님.

사실 저렇게 기술연구 하다가 나중에가서 상황이 바뀌어서 해당 무기체계 개발하는것 자체는 엎어질수 있음.

하지만 그간 연구해놓은 기술 자체는 쌓이기 때문에 다른데 응용할수 있음. 이미 소형 드론탑재형 유도무기 개념으로 파생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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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시로 다른 보병용 장비류 핵심기술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