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착취만 당했는데 다같이 평등하게 잘살아보자에 거부감 느낄 사람에 어디있음물론 실현이 불가능한거 지금은 알지만 당시에는 마음에 불을 당겼을듯우리도 동학운동으로 나라가 뒤집혀졌는데
농민들은 지주 ㅈ되는거까진 좋아하지만 집단농장 얘기나오면 공산주의의 가장 큰 적이됨
그거 자영농 말고 소작농도 그런식이었나?
소작농도 지주 조지고 그땅 자기꺼 될때 좋아하지 다시 뺏어서 집단농장 만들땐 자영농이랑 똑같이 발작하지
ㅇㅇ 줬다 뺏으면 발작하는건 당연한거고 처음부터 남의 땅이었던걸 집단농장화하면 발작했을까 모르겠네 북한같은경우에는 생각보다 저항이 덜했다는 소리도 들어본것같고
북한도 최소한 한국전 전까지 남한령이었던 연백 쪽은 집단농장 전환때 주민들이 대놓고 빨갱이 드립칠정도로 흉흉했다는 말은 들은적 있음
거기에 자본주의 국가들 대공황 크리맞고 골골대는데 소련 잘나가는거 보면 헤까닥 하지 - dc App
ㅇㅇ 대공황도 영향있음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이 실현된 게 엄청난 희망이었던 거 같음.
공산주의는 다같이 평등하게 잘 살자고 말한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