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땡볕이 쨍쨍하던 한여름에

떡이 되어서 온 몸에 수분이 쫙 빠진듯한 표정으로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우리 쪽 차량을 바라보던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그 순간 나의 꿀보직에 감사한 생각 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