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롤 전투기의 근본이 공격기가 될 수도 있는 건
애초에 멀티롤 전투기가 주요하게 상정하는 전술적 지상타격 능력이 공격기의 것이기 때문임.
공역통제를 상정한 과거 상당수의 공중우세 ‘전투기’에는 공격기가 갖고 있던 지상타격능력이 없거나 미비한 경우가 많았음.
반대의 이유로 멀티롤 전투기의 근본이 전투기라고 할 수도 있는 거고.
애초에 설계 배경 자체가 두 요소의 조화이기 때문에 잘못된 설명은 아니라고 봄.
그 점에서 프삼오가 ‘제공임무가 가능한 공격기’라는 설명도 잘못된 건 아니지.
‘제공임무’ 자체가 전투기를 의미하니까.
퓨어 공격기에 사이드와인더 몇개 단 걸로 공역통제를 할 수 있다고 하지는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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